정이한 개혁신당 대변인, 부산시장 예비후보 등록

정예진 2026. 2. 24. 18: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이한 개혁신당 대변인이 24일 부산광역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9회 지방선거 부산광역시장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정 대변인은 이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며 "오늘의 등록은 단순히 한 개인의 출마를 넘어, 낡은 양당 정치에 신음하던 부산의 운명을 바꾸는 실천적 행동"이라며 강력한 출마 의지를 피력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정이한 개혁신당 대변인이 24일 부산광역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9회 지방선거 부산광역시장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정 대변인은 이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며 “오늘의 등록은 단순히 한 개인의 출마를 넘어, 낡은 양당 정치에 신음하던 부산의 운명을 바꾸는 실천적 행동”이라며 강력한 출마 의지를 피력했다.

정 대변인은 출마의 변을 통해 부산의 현주소를 ‘멈춰버린 심장’으로 진단했다.

정이한 개혁신당 대변인이 24일 부산광역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부산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있다. [사진=개혁신당]

그는 “과거 대한민국 경제의 중추였던 부산이 지금은 청년들이 떠나고 활기를 잃은 도시가 돼가고 있다”며 “지루하고 똑같은 정치를 반복해온 기득권 세력에게 더 이상 부산의 미래를 담보 잡힐 수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최근 ‘만덕-센텀 대심도’ 현장 점검 등에서 보여준 날카로운 행정 비판을 이어가며 시정 혁신을 촉구했다.

정 대변인은 “탁상행정으로 시민의 혈세를 낭비하고 교통지옥을 방치하는 무책임한 시정을 끝내겠다”며 “현장을 무시하는 관료주의를 타파하고, 오직 시민의 일상을 중심에 둔 ‘젊은 부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 대변인은 이번 선거를 ‘정치공학적 연대’가 아닌 ‘정책 완주’의 장으로 규정했다.

그는 “누구에게도 빚진 것 없는 저 정이한만이 기득권의 눈치를 보지 않고 부산만을 위한 혁신적 결단을 내릴 수 있다”며 “양당 정치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부산의 생존이며, 반드시 끝까지 완주해 부산 시민의 자존심을 증명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부산 토박이이자 이제 갓 아빠가 된 가장으로서의 진심도 전했다.

그는 “부산의 거친 바닷바람을 맞으며 자란 제가 이제 막 태어난 제 아이에게 물려주고 싶은 것은 ‘떠나야 하는 부산’이 아니라 ‘살고 싶은 부산’”이라며 “아이와 함께 부산 사투리를 쓰며 평생 살아갈 터전을 만들기 위해 제 모든 것을 걸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