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안유진 "내 보컬, 댄스 라이브 때 두각…작은 무대가 더 긴장돼" [RE:뷰]

남금주 2026. 2. 24.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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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보컬에 관한 생각을 전했다.

안유진은 "성량의 에너지는 어디서 나오는 것 같냐"는 질문에 "저도 어디서 나오는진 모르겠지만, 콘서트 할 땐 춤을 추면서 숨이 차기도 하고 힘드니까 오히려 더 열심히 부르게 되지 않냐"라며 "너무 힘들 때 이걸 어떻게든 끝까지 불러야 할 때 나오는 힘이 콘서트에선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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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보컬에 관한 생각을 전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KBS Kpop'에는 '리무진서비스' 아이브 안유진 편이 공개됐다.

이날 안유진은 자신의 보컬 매력에 관해 "댄스 라이브 할 때 오히려 좀 빛을 발하는 것 같다"라며 "콘서트 할 때나 에너지가 주는 힘이 있는데, 그게 장점인 것 같다"라고 밝혔다.

안유진은 "성량의 에너지는 어디서 나오는 것 같냐"는 질문에 "저도 어디서 나오는진 모르겠지만, 콘서트 할 땐 춤을 추면서 숨이 차기도 하고 힘드니까 오히려 더 열심히 부르게 되지 않냐"라며 "너무 힘들 때 이걸 어떻게든 끝까지 불러야 할 때 나오는 힘이 콘서트에선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

큰 무대보단 작은 무대가 더 긴장된다는 안유진은 "오늘 느낀 건데, (무대가) 작아지면 작아질수록 긴장하는 것 같다. (무대가) 크면 사람 얼굴이 잘 보이지 않으니까 '이분들은 다 날 엄청 좋아해'라고 마음을 설정할 수 있다. 근데 지금은 한 분 한 분 다 보이니까 부담스러운데, '관중'으로 보일 땐 긴장이 안 된다"고 고백했다.

그런 가운데 이무진이 "아이돌 되는 법을 검색했다던데"란 묻자 안유진은 "서울엔 학원이 많은데, 대전엔 별로 없고 주위에 아는 사람도 없어서 검색해 봤다. 답변 중 이메일 오디션에 지원해 보란 말이 있어서 지원했다"라며 메일 지원 후 발탁됐다고 밝혔다.

안유진은 많이 성장했다고 느끼는 부분에 관해 "하기 싫은 걸 참고 잘하게 된 것 같다"라며 "별거 아니지만, 일어나서 침대를 빨리 빠져나온다거나, 너무 오래 자지 않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안유진은 "거창하게는 스케줄 할 때 '힘들지만 해야지'라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흘러가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KBS 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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