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러브콜’에 최시원이 올린 성경 구절…무슨 뜻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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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강사 출신 보수 성향 유튜버 전한길이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이자 배우 최시원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러브콜'을 보낸 가운데 최시원이 올린 성경 구절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시원은 지난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전도서 12:13"이라는 성경 구절을 올렸다.
그는 하루 전인 22일에도 역대상 16장 11절 성경 구절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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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시원은 지난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전도서 12:13”이라는 성경 구절을 올렸다.
그는 하루 전인 22일에도 역대상 16장 11절 성경 구절을 게시했다.
앞서 최시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수괴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지난 19일 “불의필망(不義必亡), 토붕와해(土崩瓦解)”라는 사자성어를 게시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의롭지 못한 자는 반드시 망하고 근간이 무너진다는 뜻으로,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판결 결과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드러낸 것이라는 해석이 제기되면서다.

최시원은 지난해 9월에도 미국 보수 성향 정치 활동가 고(故) 찰리 커크 추모 글을 올렸다. 논란이 일자 게시물을 삭제하며 “정치적 성향을 떠나 한 가정의 가장이자 그리스도인으로서 겪은 비극에 대해 마음이 아파 추모한 것뿐”이라는 입장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온라인 커뮤니티, 플랫폼 등에 당사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된 허위 정보를 생성·유포하는 행위, 조롱·경멸하는 글을 게시하는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증거를 확보하고 있고 해당 게시물들을 검토 후 단계적으로 고소 절차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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