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 도중 “컥!”…‘셀프 하임리히법’으로 생존 [이슈클릭]

KBS 2026. 2. 2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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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의 한 응급의료센터 사무실.

한 남성이 혼자 식사를 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잠시 뒤, 괴로운 듯 목을 부여잡더니 자리에서 일어섭니다.

음식물이 목에 걸려 기도가 막힌 겁니다.

위기의 순간, 남성은 의자 뒤로 가 등받이에 자신의 상복부를 압박하기 시작하는데요.

응급처치 전문가인 이 남성, 스스로 '하임리히법'을 실시한 겁니다.

다행히 몇 차례 반복 끝에 음식물은 빠져나왔는데요.

혼자 있을 때 이런 상황이 닥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행정안전부 : "먼저 갈비뼈 아래 주먹을 놓고, 다른 한 손으로 주먹을 잡아 안으로 세게 밀어 넣습니다. 이때 단단히 고정된 물체를 이용해 체중을 실어 강하게 밀면서 빠질 때까지 반복해 주세요."]

소중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응급처치법 꼭 기억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구성:정예린/자료조사:이지원/영상편집:이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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