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최형두, 지상파 3사 ‘오픈AI’ 상대 소송에 “콘텐츠 보호 앞장 설 것”

김유대 2026. 2. 24.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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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형두 의원이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를 상대로 한 지상파 3사의 저작권 소송에 "국민의힘은 국회에서 AI 시대 방송 3사의 핵심 자산이자 성과인 뉴스 콘텐츠를 보호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야당 간사인 최 의원은 오늘(24일)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내 방송사가 글로벌 AI 기업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은 처음"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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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형두 의원이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를 상대로 한 지상파 3사의 저작권 소송에 “국민의힘은 국회에서 AI 시대 방송 3사의 핵심 자산이자 성과인 뉴스 콘텐츠를 보호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야당 간사인 최 의원은 오늘(24일)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내 방송사가 글로벌 AI 기업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은 처음”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최 의원은 “국내 AI 기업뿐 아니라 글로벌 AI 기업으로부터 국내 창작자들과 제작진들의 권리가 보호되고 정당한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습니다.

앞서 KBS와 MBC·SBS 등 지상파 3사는 오픈AI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저작권 침해 중단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한국방송협회는 “오픈AI에서 개발하고 상업적으로 운영 중인 생성형 인공지능 챗GPT 학습에 지상파 3사의 뉴스 콘텐츠가 무단으로 활용됐다”며 “이번 소송을 통해 지식재산권 침해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묻고자 한다”고 소송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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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대 기자 (yd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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