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진 붕괴' 애틀랜타, 이대로 괜찮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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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고전을 면치 못했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올해도 시작부터 난관에 봉착했다.
애틀랜타는 최근 선발 유망주인 스펜서 슈왈렌바흐와 허스턴 왈드렙이 모두 부상을 당해 장기간 결장할 예정이다.
올해도 현재까진 뉴욕 메츠,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내셔널리그 동부지구에서 3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으나 김하성, 슈왈렌바흐, 왈드렙 등이 장기 부상에 시달리면서 우승 확률은 점점 낮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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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지난해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고전을 면치 못했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올해도 시작부터 난관에 봉착했다.
애틀랜타는 최근 선발 유망주인 스펜서 슈왈렌바흐와 허스턴 왈드렙이 모두 부상을 당해 장기간 결장할 예정이다.
월트 와이스 애틀랜타 감독은 "자신의 일을 하다가 다친 것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며 "충분히 많이 던졌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 체념했다. 그러면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았겠지만, 우리는 고개를 숙이고라도 계속 나아갈 뿐"이라고 덧붙였다.


슈왈렌바흐와 왈드렙은 2026시즌 주축 선발 투수로 활약할 예정이었다. 지난해 슈왈렌바흐는 17경기에서 110⅔이닝을 던지며 7승 4패 평균자책점 3.09를 기록했다. 왈드렙 역시 10경기에 출전해 6승 1패 평균자책점 2.88로 호투했다. 둘은 건강하면 좋은 활약을 펼칠 최고의 기대주였다.
애틀랜타 선발진은 대부분 큰 부상을 겪었던 선수들이다. 스펜서 스트라이더는 지난 2024시즌 토미 존 수술로 인해 시즌을 통째로 날렸으며 복귀 후에는 구위가 떨어져 종전의 폼을 회복하지 못했다. 크리스 세일도 지난해 갈비뼈가 부러지는 등 크고 작은 부상을 겪었다. 레이날도 로페즈도 어깨 수술로 대부분을 결장했으며 그랜트 홈즈도 팔꿈치 인대 부분 손상을 겪었다.
현재 애틀랜타에서 건강한 선발 투수는 브라이스 엘더 단 한 명뿐이다. 다만, 엘더는 지난해 28경기에서 8승 11패 평균자책점 5.30을 기록했을 정도로 성적이 좋지 않았다. 즉 엘더가 선발 라인업에 들어갈 경우 애틀랜타는 올해 좋은 성적을 담보하기 어렵다.

이에 애틀랜타가 시즌 개막까지 선발 투수를 추가로 보강할지 여부에 대해 관심이 모이고 있다. 미국 매체 'CBS 스포츠'는 미네소타 트윈스의 선발 투수 조 라이언을 트레이드 후보로 거론했다. 미국 대표팀에도 승선한 라이언은 지난해 31경기에 출전해 13승 10패 평균자책점 3.42를 기록했다.
애틀랜타는 지난해 LA 다저스의 강력한 대항마로 꼽혔지만, 선발진은 물론 아지 알비스, 오스틴 라일리, 션 머피,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등이 많은 경기에 결장하면서 76승 86패에 그쳤다.
올해도 현재까진 뉴욕 메츠,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내셔널리그 동부지구에서 3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으나 김하성, 슈왈렌바흐, 왈드렙 등이 장기 부상에 시달리면서 우승 확률은 점점 낮아지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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