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 여론조사] 안산시민 65.9%, 더불어민주당 지지… 국민의힘은 25.3%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안산시민 과반이 선호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인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안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 따르면 선호하는 정당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 65.9%는 더불어민주당을 선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안산시민 과반이 선호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인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안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 따르면 선호하는 정당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 65.9%는 더불어민주당을 선택했다.
국민의힘은 25.3%로 뒤를 이었고, 개혁신당 2.2%·조국혁신당 1.1%·진보당 0.7%였다.
기타정당은 1.2%, 없다(2.9%)와 잘 모르겠다(0.8%)는 총 3.7%였다.
교차분석결과, 민주당 지지율은 남·여, 모든 연령층에서 오차범위 밖 우위를 점했다.
먼저 남자의 60.7%, 여자의 71.4%가 민주당을 선호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남자 28.3%, 여자 22.2%다.
연령별로도 모든 연령층이 민주당을 가장 선호했는데, 특히 40대(75.8%)·50대(71.5%)에선 70%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18~29세(63.0%)·30대(61.1%)·60대(64.0%)에선 60%대의 지지율을 보였고, 70세 이상은 55.7%가 민주당을 택했다.
국민의힘의 경우 70세 이상에서 37.9%의 지지를 얻었고, 18~29세(22.7%)·30대(24.5%)·50대(25.5%)·60대(28.8%)에선 20%대를 기록했다. 40대에선 15.6%였다.
18~29세에선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지지율이 각각 5.7%·2.8%로 나타났고, 진보당은 30대에서 1.5%였다.
지역별로 살펴봐도 가장 많은 지지를 얻는 정당은 민주당이었다.
상록구에선 64.0%가 민주당을 꼽았고, 단원구에선 68.0%로 드러났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상록구 24.5%, 단원구 26.2%였다.
이태호·이명호 기자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2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안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유선 RDD와 통신사가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 ARS 여론조사 방식(무작위추출)으로 진행됐다. 무선 비율은 90%, 유선 비율은 10%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응답률은 4.7%다. 통계보정은 2026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Copyright © 저작권자 © 중부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