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 여론조사] 이민근 안산시장, 국민의힘 후보적합도 선두… 부동층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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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이 민선 9기 안산시장 국민의힘 후보적합도 조사에서 오차범위 밖 선두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안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 따르면, 이민근 시장은 39.0%를 획득해 6.7%를 얻은 김석훈 전 안산상록갑 당협위원장, 4.2%를 확보한 손관승 전 안산시의원을 오차범위 밖에서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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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훈 6.7%-손관승 4.2% 수준

이민근 안산시장이 민선 9기 안산시장 국민의힘 후보적합도 조사에서 오차범위 밖 선두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후보들은 비교적 고전하고 있는 상황인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46%가 부동층인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안산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 따르면, 이민근 시장은 39.0%를 획득해 6.7%를 얻은 김석훈 전 안산상록갑 당협위원장, 4.2%를 확보한 손관승 전 안산시의원을 오차범위 밖에서 제쳤다. 기타인물은 3.8%다.
적합인물없다 31.7%·잘 모름 14.7%로 조사돼 부동층은 46.4%에 달한다.
성별·연령별·지역별 조사 모두 이민근 시장은 김석훈 전 당협위원장과 손관승 전 안산시의원을 오차범위 밖에서 따돌렸다.
이민근 시장은 남성에서 43.9% 여성에서 33.9%를 얻었다. 김석훈 전 도당위원장은 각각 7.1%·6.2%에 불과했고, 손관승 전 시의원은 3.7%·4.7%에 그쳤다.
연령별 조사를 보면, 이민근 시장은 70세 이상에서 50.6%를 기록해 강세를 보였다. 30대 44.7%, 18~29세 42.9%, 50대 37.1%, 40대 34.7%, 60대 29.5%다.
김석훈 전 당협위원장은 30대 8.8%, 50대 8.5% 수준이고, 손관승 전 시의원은 60대 9.9%를 기록했다.
상록구와 단원구에서도 이민근 시장은 각각 40.1%·37.8%를 얻어 김석훈 전 당협위원장(9.3%·3.7%)과 손관승 전 시의원(3.5%·5.0%)보다 앞섰다.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힌 응답자의 69.7%는 이민근 시장을 선택하겠다고 답했으며, 김석훈 전 위원장과 손관승 전 시의원은 각각 10.6%·2.7% 수준이다.
한편, 여성(51.8%)과 40대(51.7%)에서 부동층이 과반을 점하기도 했다.
이태호·신다빈 기자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2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안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유선 RDD와 통신사가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 ARS 여론조사 방식(무작위추출)으로 진행됐다. 무선 비율은 90%, 유선 비율은 10%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응답률은 4.7%다. 통계보정은 2026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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