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 빅플래닛메이드엔터 떠났다…1년10개월 만에

이재훈 기자 2026. 2. 2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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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 멤버 겸 솔로가수 태민이 1년10개월 만에 소속사를 떠났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24일 "태민과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태민은 데뷔 16년 만인 지난 2024년 자신을 발굴한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이곳에 둥지를 틀었었다.

태민은 2008년 샤이니 멤버들과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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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샤이니' 멤버 겸 솔로가수 태민이 1년10개월 만에 소속사를 떠났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24일 "태민과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계약 종료 이후에도 아티스트의 활동에 대한 변함없는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이 회사와 계약 기간이 남아 있으나, 양 측 합의로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태민은 데뷔 16년 만인 지난 2024년 자신을 발굴한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이곳에 둥지를 틀었었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차가원 대표, MC몽이 공동 설립한 원헌드레드 자회사다. 이곳엔 가수 이승기, 이무진, 그룹 '비비지' 등이 속해 있다.

태민은 2008년 샤이니 멤버들과 데뷔했다. 2.5세대 K팝 아이돌 대표주자로 통하는 샤아니는 무엇보다 안정된 실력이 강점이다. 태민 역시 손꼽히는 솔로로 통한다. 그는 오는 4월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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