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트라이트 일본 다녀오는 가스공사, 27-28일 중앙대와 연습경기

이재범 2026. 2. 2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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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가 23일부터 팀 훈련을 시작했다.

지난 19일 SK에게 승리한 뒤 짧은 휴식을 취한 가스공사는 23일부터 팀 훈련을 시작했다.

지난 1월 5일부터 가스공사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 보트라이트는 20일 일본으로 건너갔다.

가스공사는 3월 7일 정관장과 원정 경기로 리그를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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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23일부터 팀 훈련을 시작했다. 데니 보트라이트는 비자 기간을 연장하기 위해 일본으로 건너가 25일 돌아올 예정이다. 27일과 28일에는 중앙대를 대구로 불러들여 연습경기를 갖는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13승 30패로 서울 삼성과 공동 9위다. 8연패와 7연패라는 긴 연패를 당한 탓에 플레이오프 진출권에서 멀어졌다.

그럼에도 1위 창원 LG와 맞대결에서 3승 2패로 앞서고, 5연승 중이던 서울 SK(2승 3패)에게 일격을 가하면서 기분좋게 휴식기를 맞이했다.

남은 11경기에서 최하위에서 벗어나고, 4전패와 5전패 중인 안양 정관장, 고양 소노에게 승리를 거둔다면 의미있는 시즌 마무리를 할 수 있다.

지난 19일 SK에게 승리한 뒤 짧은 휴식을 취한 가스공사는 23일부터 팀 훈련을 시작했다.

보트라이트는 자리를 비웠다. 지난 1월 5일부터 가스공사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 보트라이트는 20일 일본으로 건너갔다.

입국 당시 취업비자를 단기로 발급받아 이를 연장하기 위해서 일본으로 출국한 것이다. 보트라이트의 입국 예정일은 25일이다.

가스공사는 3월 7일 정관장과 원정 경기로 리그를 재개한다.

이 사이 경기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2026 대학농구 상주 윈터챌린지에서 우승한 중앙대를 불러들여 27일과 28일 이틀간 연습경기를 갖는다.

이번 시즌을 시작할 때 하나은행VIP존을 테이블석으로 교체한 가스공사는 시즌 중 판매가 저조한 엔드라인 뒤쪽 좌석도 테이블석으로 교체했다.

좌석 교체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1층 특석 좌석도 교체를 추진 중이다.

가스공사 1층 좌석은 다른 구단보다 좌석수가 적어 예매가 힘들다. 다만, 체육관 여건상 좌석수가 늘어나는 건 아니다.

1층 좌석 교체는 3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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