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전시부터 영화까지" 전주시, 청년문화예술패스사업 확대

임충식 기자 2026. 2. 2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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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청년들의 문화적 갈등 해소를 위해 '청년문화예술패스사업' 대상과 지원금액 등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청년문화예술패스의 사용처에 청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영화 분야가 지원 대상에 새롭게 포함됐다.

오태영 전주시 청년활력과장은 "청년들이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통해 영화부터 클래식까지 폭넓은 문화예술을 경험하며 스무 살의 소중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면서 "선착순 지원인 만큼 빠른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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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및 지원금 확대…영화분야도 지원 대상 포함
전주시청 전경./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주시는 청년들의 문화적 갈등 해소를 위해 '청년문화예술패스사업' 대상과 지원금액 등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먼저 지원 대상은 기존 19세에서 19~20세(2006~2007년생)로 확대된다. 생애 1회 지원 원칙에 따라 지난해 이미 혜택을 받은 2006년생(2025년 포인트 사용자)의 경우 신청이 불가하지만, 지난해 신청 후 전액 미사용자 또는 사용 이력이 없는 2006년생은 올해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기본 15만 원에 비수도권 청년을 위한 5만 원이 추가돼 총 20만 원이 지급된다. 이는 수도권(15만 원)보다 높은 수준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청년문화예술패스의 사용처에 청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영화 분야가 지원 대상에 새롭게 포함됐다. 영화는 등록된 작품에 한해 연간 최대 4회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기존의 연극·뮤지컬·클래식 등 공연과 미술·공예 등 전시 분야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예매처도 기존 2곳에서 총 7곳(NOL티켓, YES24티켓, 멜론티켓, 티켓링크,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으로 늘릴 예정이다.

1차 신청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지원 희망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 공식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시는 올해 총 4079명을 선착순 지원할 예정이다.

오태영 전주시 청년활력과장은 "청년들이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통해 영화부터 클래식까지 폭넓은 문화예술을 경험하며 스무 살의 소중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면서 "선착순 지원인 만큼 빠른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94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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