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유스 코치아카데미] “저 이래 봬도 농구 동아리 출신입니다” 강신중 김영신 교사가 보여준, 만점 농구 이해도의 뒷이야기

혜화/이상준 2026. 2. 24. 17: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영신 교사의 활약이 특히나 돋보인 3기의 일정이다.

일반 초, 중, 고 교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본 아카데미는 저마다 농구에 대한 다른 출발점을 가지고 참여하는 교사들이 많다.

김영신 교사는 참여 계기에 대해 "학교에서 같이 농구를 지도하는 선생님이 추천해주셔서 신청하게 되었다"라고 말하며 "나는 대학생 때 농구 동아리 활동을 꽤나 오래 했다. 알려준 선생님도 대학 선배다(웃음)"라고 농구가 자리 잡고 있는 일상을 전하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혜화/이상준 기자] 김영신 교사의 활약이 특히나 돋보인 3기의 일정이다.

24일 홍대부고 체육관에서는 2026 KBL 유스 코치아카데미 3기의 첫 날 일정이 열렸다.

일반 초, 중, 고 교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본 아카데미는 저마다 농구에 대한 다른 출발점을 가지고 참여하는 교사들이 많다. 흔히 말하는 ‘농잘알’ 교사들도 있다면, 농구와 이제 친해지는 단계들 거치는 이들도 있다.

강신중 김영신 교사는 전자였다. 대학 시절부터 농구와 가까운 일상을 지냈기에, 본 아카데미를 참여하는 데 주저함이 없었다고 한다.

김영신 교사는 참여 계기에 대해 “학교에서 같이 농구를 지도하는 선생님이 추천해주셔서 신청하게 되었다”라고 말하며 “나는 대학생 때 농구 동아리 활동을 꽤나 오래 했다. 알려준 선생님도 대학 선배다(웃음)”라고 농구가 자리 잡고 있는 일상을 전하기도 했다.

대학 시절 농구 동아리 활동 덕분일까. 김영신 교사는 참여 교사들 가운데에서도 농구 실력 하나만으로 돋보이는, 활약(?)을 이어갔다. 슛 폼도 매우 부드러웠고, 패스도 아름답게 뻗어나갔다. 드리블 실력도 마찬가지. 장시간 진행되는 교육 일정에서 특히나 주목될 수 밖에 없었다. 게다가 동료 교사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추적, 함께 피드백을 주고받기까지 했다.

“원더 티처라고 여교사 모임이 있다. 거기서 농구 모임이 있어서 계속해서 농구를 해왔다. 그런데 새로운 프로그램을 겪으면서 새로운 활동을 하니까 좋다. 같이 온 선생님들도 있다. 익숙한 마음으로 더 편하게 할 수 있다”라고 실력의 비하인드를 전한 김영신 교사.

그는 “체력적으로는 전혀 힘들지 않았다”라고 웃으며 “그저 강사진들의 수업을 들으며 전문적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체육 수업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농구 수업은 놀이에 가깝지만, 스포츠 클럽 활동에서 지도하는 농구는 조금 더 코치와 가깝게 지도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다양하게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을 알려주셨다. 초점을 좋게 맞춰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아카데미의 효과를 연신 전했다.

그러면서 교육에서 인상적인 점에 대해서는 “자세를 크게 고치지 말라라고 하신 부분이 가장 와닿았다. 스포츠 클럽 학생들은 엘리트 선수들에 비해서 실력보다 즐거움이 먼저다. 게다가 운동 시간도 짧은데 자신 있게 하는 부분에 더 많이 초점을 맞춰야겠음을 느꼈다”라고 이야기했다.

흔치 않은 기회이자 무대이다. 김영신 교사는 “앞으로 이런 좋은 시간이 계속해서 주어진다면, 나서서 추천할 계획이다”라고 힘찬 의지까지 전했다.
#사진_문복주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