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운전 뺑소니로 14km 도주한 50대 현행범 체포

김소영 2026. 2. 2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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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B 5 뉴스

대전 유성경찰서는 설 연휴 기간
술에 취해 차를 몰던 50대 A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14일 밤 11시 50분쯤
대전 유성구 봉명동의 한 도로에서
주차된 차량을 충격하고
가드레일 등을 들이받으며
약 14km를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뺑소니 장면을 목격한 견인차 운전자가
신고와 추적에 도움을 준 끝에
막다른 길에서 경찰에 검거됐으며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습니다.

김소영 취재 기자 | ksy@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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