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대표팀 이현중, 월드컵 예선 대만·일본 원정 전승 자신..."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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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농구 대표팀 에이스 이현중(나가사키)이 2027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2연전을 앞두고 전승 의지를 불태웠다.
24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대만으로 출국하기 전 이현중은 "대표팀 경기는 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생각뿐"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대표팀은 26일 타이베이에서 대만과 B조 3차전을 치른 뒤 오키나와로 이동해 3월 1일 삼일절에 일본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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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농구 대표팀 '에이스' 이현중. 사진[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maniareport/20260224173128111wzdc.png)
![이현중, 만리장성 다시 넘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maniareport/20260224173129809ejko.jpg)
삼일절 일본전은 현재 일본 B리그에서 뛰는 이현중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다. 일본 선수들이 그의 플레이 스타일을 잘 아는 만큼 강한 압박이 예상되나, 이현중은 "오히려 성장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국 농구 첫 외국인 감독 니콜라이스 마줄스 체제에 대해서는 "굉장히 꼼꼼하고 선수들의 장단점을 잘 파악하신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마줄스 감독은 이현중에게 더 공격적인 플레이를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인 에디 다니엘(SK)·문유현(정관장)·강지훈(소노)의 합류에 대해서도 "어린 선수들 덕에 에너지 레벨이 확실히 높아졌다"며 "호흡만 잘 맞추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고 자신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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