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전성애 16억→딸 미자 25억…모녀 홈쇼핑으로 '돈방석' 앉았다

한소희 기자 2026. 2. 2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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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어머니인 배우 전성애와 함께 홈쇼핑에서 연이어 매출 신기록을 세우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각자 최고 매출을 경신한 데 이어 이번에는 모녀가 함께 또 한 번의 '매출 신화'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미자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야 힐링. 오늘 아침 9시부터 카톡, 전화 난리"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헤어 염색 등 관리를 받으며 바쁜 일정을 마친 뒤 잠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연이은 스케줄을 소화한 뒤 한층 여유로운 표정으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휴식을 마치자마자 또 다른 강행군도 예고됐다. 미자는 "엄마랑 같이하는 방송이 오늘만 8개 잡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현재 그는 전성애와 각각, 또 함께 홈쇼핑 방송에 출연하며 연일 자체 매출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미자는 지난 9일 "엄마가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어제 혼자 16억이 넘었다"며 전성애의 매출 성과를 전한 바 있다. 이어 22일에는 자신의 홈쇼핑 방송에서 "인생 최초 기록이다. 판매량이 너무 많아 방송 종료 20분을 남기고 조기 매진됐다. 하루 매출이 2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당시 공개된 영상에는 미자와 전성애가 함께 출연한 홈쇼핑 방송 현장이 담겼다. 준비된 상품이 모두 완판되자 두 사람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운 채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기쁨을 나눴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의 딸로, 2012년 MBC 19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지난 2022년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현재 홈쇼핑 활동과 함께 개인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운영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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