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유전자 못 속이나…김영희 딸, '정신산만' 엄마 판박이 ('니맘내맘')

김희원 기자 2026. 2. 2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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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영희가 딸을 언급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김영희의 딸은 엄마의 말을 듣지 않고 '태권도'를 연속해서 말하며 거실을 뛰어다녔다.

또 김영희는 딸이 많이 컸다는 고은영의 말에 "위로만 크면 다행인데 뭐를 너무 먹어서 옆으로 큰다. 허벅지가 다부지다"고 반박했다.

여기에 공개된 화면에서 김영희는 딸에게 "천천히 먹어 꿀꿀이 되겠네. 엄마는 진짜 날씬했는데. 난 어디 아프냔 소리 들었다. 누구 닮았나 몰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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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니맘내맘'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코미디언 김영희가 딸을 언급했다.

2월 24일 유튜브 채널 '니맘내맘'에는 '얜 진짜 누굴 닮아 이러는거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자녀 교육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코미디언 김영희와 고은영의 대화 내용이 담겼다.

고은영은 "요새 수학 공부를 시키고 있는데 유준이한테 '1 더하기 1이 뭐냐'고 물어봤더니 '똥이야'라고 하더라"라며 걱정했다.

이에 김영희는 "유준이는 양반이다. 공부로 이래라 저래라는 난 상관 없다"며 "얼마 전 어린이집 원장님이 연락오셨다. 해서가 엄청 돌아다닌다며 집에서라도 주의를 달라고 했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김영희의 딸은 엄마의 말을 듣지 않고 '태권도'를 연속해서 말하며 거실을 뛰어다녔다.

또 화면에는 김영희의 과거 학창시절 생활기록부가 공개돼 웃음을 안겼다. 자료에 따르면 김영희는 '수업 중 주의 산만하며 노력이 부족해 학습 능률이 오르지 않는다'는 선생님의 판단을 받았다.

또 김영희는 딸이 많이 컸다는 고은영의 말에 "위로만 크면 다행인데 뭐를 너무 먹어서 옆으로 큰다. 허벅지가 다부지다"고 반박했다. 여기에 공개된 화면에서 김영희는 딸에게 "천천히 먹어 꿀꿀이 되겠네. 엄마는 진짜 날씬했는데. 난 어디 아프냔 소리 들었다. 누구 닮았나 몰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생활기록부에 드러난 체중은 그의 말과 정반대인 것으로 보여져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2021년 10살 연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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