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호, 도서관 책에 밑줄 쫙…”습관적 행동, 죄송” 사과

유지혜 기자 2026. 2. 2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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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지호 SNS 캡처〉
배우 김지호가 공공 도서관에서 빌린 책에 밑줄을 그은 사진을 공개했다가 거센 비판을 받았다.

지난 23일 김지호는 자신의 SNS에 “제 조심성 없는 행동으로 인해 불편하셨을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그는 “공공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인데, 습관적으로 제 책에 밑줄 긋던 습관이 나와버렸다. 누군가 지적했을 때 '앗 잘못했다' 싶었다”면서 “이 책에 대해선 제가 도서관에 새 책을 사서 제공하거나, 비용을 드려 죄송함을 말씀드리고 (책을) 교체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때로 이렇게 부주의하게 행동을 하게 된다. 따끔하게 알아듣고 앞으로는 행동을 조심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지호는 자신의 SNS에 한 소설책을 읽었다는 내용의 게시물과 사진을 올렸는데, 공공 도서관에서 빌린 것으로 보이는 책의 일부 페이지에 펜으로 밑줄을 그은 모습이 담겨 있어 누리꾼들의 지적을 받았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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