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성, 심각한 건강 상태…의사 "뇌 기능 저하 신호" ('조선의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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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배기성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정황이 공개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예고편 영상 속에는 병원을 찾은 배기성이 의사로부터 예상치 못한 이야기를 듣는 장면이 담겼다.
배기성은 최근 체중을 약 18kg 감량했다고 밝히며 한층 슬림해진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뜻밖의 진단 결과를 전달받은 배기성의 솔직한 심경 고백은 다음달 3일 오후 10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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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유표 기자) 가수 배기성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정황이 공개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말미에는 다음 회 예고편이 전파를 탔다. 예고편 영상 속에는 병원을 찾은 배기성이 의사로부터 예상치 못한 이야기를 듣는 장면이 담겼다.
앞서 배기성은 아내와 '2세 계획'을 세우며 임신에 성공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그러나 이후 돌연 병원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키웠다.
굳은 표정으로 진료실에 들어선 배기성은 의료진에게 "심장이 간질거리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고 증상을 설명했다. 이에 의사는 "뇌 기능이 점차 저하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그런데 그 신호를 지나쳐온 것 같다"고 상태의 심각성을 전했다.
뜻밖의 진단에 배기성은 복잡한 심경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VCR 속 그는 "가수가 노래를 하지 못하게 되는 건 거의 사형선고와 같다"면서 무거운 속내를 내비쳤다. 옆에서 이야기를 듣던 아내는 결국 눈물을 쏟으며 오열했고, 스튜디오는 숙연해졌다.
배기성은 최근 체중을 약 18kg 감량했다고 밝히며 한층 슬림해진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급격히 달라진 외모에 건강 이상을 우려하는 시선이 쏟아졌지만, 그는 "살을 많이 빼니까 당뇨에 걸린 것 아니냐고 묻더라. 그런 게 아니라 다이어트를 한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날 '조선의 사랑꾼' 패널들은 임신과 출산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배기성의 아내는 "(간절히 원한다면) 절실하게 할 것"이라며 시험관 시술을 향한 의지를 밝혔다.
심현섭 역시 "시험관 시술 때문에 병원에 자주 방문했다. 의외로 젊은 부부들이 정말 많아서 놀랐다. 난임 부부들을 보니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 윤정수 역시 임신을 위해 '한의원 치료'를 병행하고 있다며 "진지하게 시험관 시술을 고민중이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뜻밖의 진단 결과를 전달받은 배기성의 솔직한 심경 고백은 다음달 3일 오후 10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배기성,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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