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조, 한국과학영재학교에 장학금 2000만 원
김한수 2026. 2. 24. 16:38

부산 향토기업 대선주조는 최근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KSA)에 장학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 2014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3년째를 맞이했으며 누적 장학금은 총 2억 2500만 원에 달한다.
한국과학영재학교는 2003년 국내 최초의 과학영재학교로 출범한 이후, 세계적인 과학 인재 양성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종배 한국과학영재학교 교장은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후원을 지속해 온 대선주조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부산 대표 향토기업의 든든한 지원을 바탕으로 우리 학생들이 창의적 과학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성 대선주조 대표는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미래 과학 인재들에게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패러다임을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선주조는 대선공익재단을 통해 19년째 지역 사회복지학 전공 대학생들에게 ‘대선장학금’을 전달하고, 지난 2018년부터 ‘대선 고교 최동원상’ 운영으로 국내 야구 유망주들을 후원하는 등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