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500만 국제 관광도시 도약…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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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국제 문화관광 활성화 차원에서 올해와 2027년을 '수원 방문의 해'로 지정하는 선포식을 개최했다.
선은임 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정조대왕이 사랑한 도시 수원, 이제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다시 한번 도약한다"면서 "수원시 각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수원 방문의 해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적극적인 홍보로 1천500만 관광객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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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총 117억 8천만원 예산 투입
관광 콘텐츠 강화 등 5대 전략 추진

수원시가 국제 문화관광 활성화 차원에서 올해와 2027년을 '수원 방문의 해'로 지정하는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4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선포식에서 "수원 방문의 해는 수원의 가치를 세계와 나누겠다는 가슴 벅찬 선언"이라며 "수원의 문을 세계로 활짝 열겠다"고 말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팡쿤 주한중국대사관 공사, 킴 우언 주한캄보디아대사관 공사참사관, 몬구시 블라디슬라프 주한러시아대사관 참사관을 비롯해 경기도·수원시의회 의원, 시민추진단, 문화예술·체육·경제 분야 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언론 분야에서는 최윤정 중부일보 대표이사 등이 자리했다.

수원 방문의 해 5대 추진 전략은 ▶관광 콘텐츠 역량 강화 ▶'메가 프로젝트'로 관광객 유입 ▶맞춤형 행사와 진행 ▶관광객 편의를 위한 관광수용태세 개선 ▶다양한 관광 상품 개발이다.
시는 한국 문화 기반의 드라마 촬영지 체험, 공공한옥마을 활성화, 영동시장 한복거리 특화 등으로 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고 세계 관광산업 학술회의, 한중일 피디(PD) 토론회와 같은 국제행사와 마이스(MICE)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원화성 주요 동선의 관광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안내판에 범용 디자인을 적용해 직관적인 관람 환경을 조성한다.
선은임 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정조대왕이 사랑한 도시 수원, 이제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다시 한번 도약한다"면서 "수원시 각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수원 방문의 해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적극적인 홍보로 1천500만 관광객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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