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미혼' 김사랑, 용기 있는 '입양' 고백…"내 곁을 떠난 아이들 생각에" [RE:스타]

김나래 2026. 2. 24. 16: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사랑이 입양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23일 김사랑은 자신의 계정에 "아이 동생으로 입양해요 말아요? 너무 귀여워"라는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당시김사랑은 "이렇게 작은 아이가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크리스마스 날 집에 왔다"며 "강아지를 반려 가족으로 입양한 건 7년 만이다"라고 소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김사랑이 입양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23일 김사랑은 자신의 계정에 "아이 동생으로 입양해요 말아요? 너무 귀여워"라는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귀여운 갈색 푸들 강아지를 안은 채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앞서 그는 2020년 개인 채널을 통해 반려견 '아이'를 소개한 바 있다. 당시김사랑은 "이렇게 작은 아이가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크리스마스 날 집에 왔다"며 "강아지를 반려 가족으로 입양한 건 7년 만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내 곁을 떠나간 다른 아이들을 생각하니 내게 남은 것이 그 아이들의 사진 몇 장뿐이란 걸 생각하니 슬퍼졌다"며 "다시 한번 용기를 내 아이를 데려온 만큼 아이와 소소한 추억들도 예쁘게 담아내고 싶다"고 애틋한 심정을 드러냈다.

1978년생인 김사랑은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그는 2001년 드라마 '어쩌면 좋아'를 통해 배우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이 죽일 놈의 사랑', '왕과 나', '시크릿 가든', '사랑하는 은동아'와 영화 '남남북녀', '퍼펙트맨'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17년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데뷔 이후 최초로 집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대해 "작품을 많이 안 하다 보니 그렇게 보시는 것 같다. 예능은 재밌고 재치 있는 분들이 해야 하는데 저는 재밌는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4월에도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7'에 호스트로 출연해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화제를 모은 김사랑은 12월 장염으로 병원을 찾은 근황을 전해 팬들의 걱정을 받은 바 있다. 그는 "겨울에도 장염 조심"이라는 문구와 함께 병원 침대에 누워 치료를 받는 듯한 모습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DB, 김사랑, 쿠팡플레이 'SNL코리아7'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