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 정재용 “곱창집 2개월 영업정지 NO, 명예훼손 법적 대응”[공식입장 전문]

김명미 2026. 2. 2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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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곱창 제공

[뉴스엔 김명미 기자]

DJ DOC 이하늘 정재용이 곱창집과 관련된 루머 유포에 칼을 빼들었다.

이하늘 정재용이 운영하는 '연신내 형제곱창'은 2월 24일 공식입장문을 통해 "최근 일부 렉카성 유튜브 채널 및 온라인 커뮤니티, 숏폼 플랫폼을 통해 ‘연신내 형제곱창이 영업정지 2개월 처분을 받았다’는 내용의 허위 사실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다"며 "연신내 형제곱창은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영업정지 등 행정 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으며, 현재 정상적으로 영업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근거 없는 가짜뉴스와 왜곡된 정보의 확산은 매장을 믿고 찾아주시는 고객 여러분은 물론, 매장에서 성실히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과 협력 관계자들의 생계까지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매우 심각한 사안"이라며 "현재 법률 대리인을 선임해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대한 법적 대응 절차에 착수했다. 향후 확인되지 않은 허위 정보 유포 및 악의적 비방에 대해서는 법이 허용하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끝까지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또 "연신내 형제곱창은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철저한 위생 관리와 식자재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며, 고객 여러분께 신뢰로 보답하는 매장이 되겠다"며 "항상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규리는 최근 이하늘이 운영하는 곱창집을 찾아 팬들과 함께 소규모 팬미팅을 진행했다. 채널 '김규리tv 몹시'의 구독자 정모를 진행한 것. 해당 모임 영상은 김규리의 채널을 통해서도 공개됐다. 영상에는 사장 이하늘과 정재용이 DJ DOC의 '히트곡 런 투 유'(Run To You)를 열창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규리도 합세해 함께 춤을 추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해당 영상이 다시 화제가 된 건 이하늘이 최근 소셜미디어 개인 라이브를 통해 이 즉흥 이벤트로 인해 신고를 당했다고 밝히면서다. 일부 네티즌들이 식품위생법을 위반했다며 이하늘 곱창집을 구청에 신고한 것.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일반음식점은 음향 시설을 갖추고 손님이 노래를 부르거나 춤추도록 허용하면 안 된다. 규정 위반이 인정될 경우 영업정지 1개월, 2차 영업정지 2개월, 3차는 영업허가 취소 또는 영업소 폐쇄 처분을 받는다.

이하늘은 "우리가 불법영업을 하는 것도 아니고"라며 "김규리가 자기 팬클럽 사람들 대접하고 싶다고, 자리 전체를 다 예약해 계산했다. 어쨌든 김규리가 팬 서비스 차원에서 '오빠 노래 한 곡해 줘라' 그래서 불렀다. 거기서 김규리가 신나서 나름 팬 서비스한다고 그냥 바운스 이거 한 번 춘 거"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하 DJ DOC 이하늘 정재용의 형제곱창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DJ DOC 이하늘 정재용의 형제곱창입니다.

최근 일부 렉카성 유튜브 채널 및 온라인 커뮤니티, 숏폼 플랫폼을 통해 ‘연신내 형제곱창이 영업정지 2개월 처분을 받았다’는 내용의 허위 사실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연신내 형제곱창은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영업정지 등 행정 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으며, 현재 정상적으로 영업 중입니다.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영업정지 2개월’ 관련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닌 명백한 허위 정보입니다.

근거 없는 가짜뉴스와 왜곡된 정보의 확산은 매장을 믿고 찾아주시는 고객 여러분은 물론, 매장에서 성실히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과 협력 관계자들의 생계까지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매우 심각한 사안입니다.

본 사안을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다고 판단하였으며, 현재 법률 대리인을 선임해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대한 법적 대응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향후 확인되지 않은 허위 정보 유포 및 악의적 비방에 대해서는 법이 허용하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끝까지 책임을 물을 예정입니다.

연신내 형제곱창은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철저한 위생 관리와 식자재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며, 고객 여러분께 신뢰로 보답하는 매장이 되겠습니다.

항상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연신내 형제곱창 이하늘 · 정재용 드림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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