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상권활성화센터’ 본격 가동…민생경제 현장 밀착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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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을 위한 전담 조직을 출범시키며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본격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과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윤충식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서과석·조진숙·안애경·김현규·손세화·연제창 포천시의원,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상인회 대표 등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석해 센터 출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포천시상권활성화센터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과 '소상공인기본법'에 근거해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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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을 위한 전담 조직을 출범시키며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본격 나섰다.
시는 23일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포천시상권활성화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과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윤충식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서과석·조진숙·안애경·김현규·손세화·연제창 포천시의원,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상인회 대표 등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석해 센터 출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포천시상권활성화센터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과 ‘소상공인기본법’에 근거해 설치됐다.
경기도 상권친화형도시 조성사업 선정과 포천시 소상공인 지원 시책에 맞춰 지역 상권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기 위한 전문 기관으로 포천시 일자리경제과 지역경제팀 직영으로 운영된다. 센터장 1명과 주무관 1명을 포함한 총 8명으로 구성됐으며 총사업비는 5억9천493만원이 투입됐다.
주요 사업은 4개 권역별 상권매니저의 현장 방문을 통한 밀착 지원이다.
상권매니저가 소상공인을 직접 찾아가 각종 지원사업 안내와 신청 연계, 애로사항 청취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지역 상권 활성화 연구용역을 통해 상권 발굴과 육성, 공모사업 추진, 골목형 상점가 지정, 상인회 조직화 등 상권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고 상담·교육·컨설팅을 통합 제공하는 소통 창구 역할도 수행한다.
시는 경기 침체 장기화와 소비 위축, 인구 구조 변화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지역 상권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현장 중심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센터를 설립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 관광 연계와 체류형 소비 확대, 상권별 특화 전략 수립 등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소흘 지역 상권 관계자는 “상권활성화센터 개소로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흘 솔리단길은 특색 있는 거리 상권으로 도시 미관 개선과 상권 활성화 효과가 클 것이라고 본다. 상인들이 함께 참여해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백영현 시장은 “소상공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며 “상권활성화센터가 지역 상권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거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지영 기자 son2025@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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