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12년 차' 탁재훈, 특별한 매력 발산…"내 영어 이름 니코틴, 해롭지만 못 끊어" (’아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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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이 '아니 근데 진짜!'에서 특별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훈은 탁재훈과의 오래된 친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수지가 "두 분 중 비밀을 오픈했을 때 더 치명적인 사람은 누구냐"라고 묻자, 김지훈은 "내가 입 열면 이 자리에서 (탁재훈) 형 은퇴시킬 수 있다"라고 폭탄 발언을 해 탁재훈을 당황하게 했다.
김지훈은 "커피차가 아니라 커피도 한잔 사준 적 없다"라며 탁재훈을 향한 서운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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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탁재훈이 ‘아니 근데 진짜!’에서 특별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배우 김지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지훈은 요가원의 신입 수강생으로 등장해 이상민, 탁재훈, 카이, 이수지와 함께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훈은 탁재훈과의 오래된 친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훈은 탁재훈을 가리켜 “늘 한결같다. 한결같이 못 해준다. 기대를 안 한다. 애초에 기대의 싹을 뽑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지가 “두 분 중 비밀을 오픈했을 때 더 치명적인 사람은 누구냐”라고 묻자, 김지훈은 “내가 입 열면 이 자리에서 (탁재훈) 형 은퇴시킬 수 있다”라고 폭탄 발언을 해 탁재훈을 당황하게 했다. 이상민도 화들짝 놀라며 “안 된다. 이 형 지금 은퇴당하면 큰일 난다”라고 김지훈을 만류했다. 탁재훈은 씁쓸한 표정으로 “내가 강퇴는 당해봤는데, 은퇴는 (안 된다)”라고 말해 모두에게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그는 “이 친구(김지훈) 지금 연기한다고? 내가 폭로하면 다 접고 내 밑에서 매니저 해야 할 것”이라고 맞받아쳐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지훈은 “커피차가 아니라 커피도 한잔 사준 적 없다”라며 탁재훈을 향한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어 “주소 알려주겠다. 인간적으로 10년 넘은 사이인데, 한 번 보내줄 수 있지 않냐”라며 탁재훈을 압박했다. 그러면서 “이상한 매력이 있다. ‘상상플러스’ 시절부터 함께한 스타일리스트가 21년째 하고 있더라”라고 전했다. 탁재훈은 “내 영어 이름이 니코틴이다. 몸에 해롭지만, 자신의 의지대로 못 끊는다”라며 자신의 매력을 어필했다. 이에 동의한다는 듯 김지훈도 웃음을 터트렸다.
1968년생인 탁재훈은 2001년 8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2015년에 이혼했다. 현재 그는 ‘미운 우리 새끼’와 ‘아니 근데 진짜!’, ‘신랑수업 2’까지 출연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윤희정 기자 yh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SBS ‘아니 근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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