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투자이민 투자금 인상 앞두고 전국 수요 움직인다…국민이주㈜ 부산 투어 시작

남궁선희 매경비즈 기자(namkung.sunhee@mkinternet.com) 2026. 2. 2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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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투자이민(EB-5) 투자금 인상 시점이 다가오면서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한층 분주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국민이주㈜는 수도권 중심의 상담 체계를 넘어 지역 수요를 직접 찾아가는 전국 상담 투어를 준비하고 있다.

국민이주㈜는 오는 28일 토요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

국민이주㈜는 현재 국내 미국투자이민 시장에서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한 전략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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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 서울 본사 세미나, 3월 6일 부산 ‘유학 & 영주권 포럼’ 진행
올해 초 런칭한 ‘보스턴 벙커힐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 마감 임박

미국투자이민(EB-5) 투자금 인상 시점이 다가오면서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한층 분주해지고 있다. 현행 80만 달러 기준이 유지되는 마지막 구간이라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상담 문의가 서울을 넘어 전국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미국투자이민 전문기업 국민이주㈜는 수도권 중심의 상담 체계를 넘어 지역 수요를 직접 찾아가는 전국 상담 투어를 준비하고 있다. 그 첫 번째 목적지는 부산·경남 지역이다.

< 사진 제공 : 국민이주㈜ >
국민이주㈜는 오는 28일 토요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투자금 인상 가능성과 제도 환경 변화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자리로 일반적인 제도 설명을 넘어 실제 투자 판단에 필요한 구조 분석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자금 구조와 원금 상환 방식, 이민국 승인 절차의 예측 가능성, 자녀 나이에 따른 에이지 아웃(age-out) 대응 전략 등 실질적인 쟁점을 구체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최근 상담 현장에서는 수익률보다 자금 회수 구조와 절차 안정성을 먼저 확인하려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점도 반영됐다.

김지영 국민이주㈜ 대표는 “투자이민은 금융상품 선택이 아니라 가족의 거주 계획과 자녀의 신분을 함께 설계하는 과정인 만큼 프로젝트 구조와 이민 일정, 자녀 나이 요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투자금 인상 이전에 접수를 마치려는 수요가 늘고 있지만,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구조에 대한 충분한 이해”라고 강조했다.

서울 세미나에 이어 3월 6일에는 부산에서 ‘미국 유학 & 영주권 포럼’이 열린다. 부산·경남 지역에서도 미국 유학과 영주권을 동시에 검토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한 행사다. 이번 포럼은 미국 대학 입시 전략과 영주권 로드맵을 한자리에서 점검하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미국 명문대 입시 환경 변화와 비교과 활동 전략, 의·치대 진학을 고려한 장기 체류 계획, 졸업 이후 체류 신분 전환 시나리오까지 폭넓게 다루는 동시에 투자이민 제도 변화와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 분석을 통해 교육과 이민을 연결하는 전략을 제시한다.

김지영 대표는 “최근에는 자녀가 고등학생 단계에 들어서기 전부터 영주권 전략을 함께 검토하는 흐름이 뚜렷하다”라며 “입학, 체류, 졸업 이후 취업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하나의 로드맵으로 설계해야 불확실성을 줄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처럼 구조가 비교적 명확한 유형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남아 있는 선택지를 자세히 비교할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국민이주㈜는 현재 국내 미국투자이민 시장에서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한 전략을 선도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보스턴 벙커힐 인프라 2 공공 임대주택 프로젝트’ 역시 빠른 속도로 계약이 진행되며 마감을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금 인상과 제도 변화가 맞물린 시점에서 서울과 부산을 잇는 이번 전국 상담 투어는 투자자들에게 남은 일정과 선택지를 점검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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