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안토니오, NBA 9연승…웸반야먀, 21점·17리바운드

이준호 선임기자 2026. 2. 2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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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미국프로농구(NBA)에서 9연승을 달렸다.

샌안토니오는 24일(한국 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디트로이트 피스턴스를 114-103으로 꺾었다.

샌안토니오의 간판 빅토르 웸반야마는 21득점과 17리바운드,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샌안토니오는 디트로이트에 57-55로 근소하게 앞선 채 전반을 마쳤지만 후반 들어 주도권을 잡았고 4쿼터 초반 90-75, 15점 차까지 달아나며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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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빅토르 웸반야마. AP 뉴시스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미국프로농구(NBA)에서 9연승을 달렸다.

샌안토니오는 24일(한국 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디트로이트 피스턴스를 114-103으로 꺾었다. 디트로이트는 5연승에서 제동이 걸렸다.

샌안토니오(41승 16패)는 서부콘퍼런스 2위이며, 1위 오클라호마시티 선더(44승 14패)를 2.5경기 차로 추격했다. 동부콘퍼런스 1위인 디트로이트(42승 14패)는 2위 보스턴 셀틱스(37승 19패)와의 격차가 5경기로 좁혀졌다.

샌안토니오의 간판 빅토르 웸반야마는 21득점과 17리바운드,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디트로이트에선 제일런 듀렌이 25득점과 14리바운드를 잡았지만 패배로 빛이 바랬다.

샌안토니오는 디트로이트에 57-55로 근소하게 앞선 채 전반을 마쳤지만 후반 들어 주도권을 잡았고 4쿼터 초반 90-75, 15점 차까지 달아나며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이준호 선임기자

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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