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해병대 갔다고? 그리 “어떡해‥난 바로 후회” 입소 첫날 회상 (컬투쇼)

하지원 2026. 2. 2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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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그리가 가수 정동원 해병대 입대를 응원했다.

2월 24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래퍼 그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태균은 효자로 떠오르는 인물로 정동원을 언급하며 "해병대 갔지 않냐"라고 말했다.

바로 앞서 그리는 입대 경험을 회상하며 "(해병대) 문 열자마자 후회했다. 가족들한테 큰절 올리고 '이등병의 편지'가 나왔다. '사람 돼서 나와야겠다' 하고 뒤 돌자마자 후회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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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정동원 그리/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래퍼 그리가 가수 정동원 해병대 입대를 응원했다.

2월 24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래퍼 그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출연진들은 '돈 많이 벌어다 줬을 것 같은 효자 효녀 유명 연예인'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태균은 효자로 떠오르는 인물로 정동원을 언급하며 "해병대 갔지 않냐"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그리는 "어떡해"라며 안타까운 듯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바로 앞서 그리는 입대 경험을 회상하며 "(해병대) 문 열자마자 후회했다. 가족들한테 큰절 올리고 '이등병의 편지'가 나왔다. '사람 돼서 나와야겠다' 하고 뒤 돌자마자 후회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정동원은 23일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했다. 소속사는 "정동원 군이 오랜 시간 품어온 뜻에 따른 결정"이라며 “정동원 군이 건강하게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여러분 곁에 돌아올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동원은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18개월간 복무할 예정이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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