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vs 전한길 ‘부정선거’ 무제한 토론…27일 유튜브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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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본명 전유관)씨가 오는 27일 오후 6시 유튜브를 통해 '부정선거' 주제로 토론을 한다.
전씨와 토론을 앞둔 이 대표는 "5명이 나온다는데 독수리 5형제도 아니고 트럼프 드립이나 치다가 콩트 찍고 말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요즘 태진아씨 가지고도 망신 사고 걱정이 많으실 텐데, 부정선거로 장사한 자 마지막은 부정선거 토론으로 끝날 것"이라며 "토론하고, 쪽팔리고, 감옥 가시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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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토론하고, 쪽팔리고, 감옥 가시라…형사고소 선처 없다”
(시사저널=강윤서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본명 전유관)씨가 오는 27일 오후 6시 유튜브를 통해 '부정선거' 주제로 토론을 한다. 전씨와 토론을 앞둔 이 대표는 "5명이 나온다는데 독수리 5형제도 아니고 트럼프 드립이나 치다가 콩트 찍고 말 것"이라고 밝혔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두 사람의 토론은 보수 성향 온라인 매체로 알려진 《팬앤마이크》가 주관하며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된다. 토론 시간은 제한 없이 모든 의문이 해소될 때까지 진행되는 방식이다.
개혁신당은 이번 토론에 대해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어온 부정선거 음모론의 민낯을 낱낱이 드러내기 위해 마련됐다"며 "근거 없는 의혹 확산을 방치하지 않고 직접 마주해 척결하는 것이야말로 국민을 대변하는 정치인의 피할 수 없는 책임"이라고 설명했다.
극우 성향 유튜버로 활동 중인 전씨는 이 대표를 향해 '2024년 총선에서 부정선거로 당선됐다'고 주장했다가 지난달 이 대표로부터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된 상태다.
이 대표는 전날(23일) 페이스북에서 전씨를 겨냥해 "전씨가 최근에 제가 하버드 대학교를 노무현 대통령의 추천서를 받아서 합격한 것이지 정상적으로 합격한 게 아니라는 발언, 그리고 성상납 모함에 대한 발언에 대해서 곧바로 형사고소를 진행했다"며 "누차 말하지만 하버드 대학교 원서 넣을 때 노무현 전 대통령은 대통령도 아니었고 저는 저희 고등학교 담임선생님한테 추천서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형사고소 결과가 나오면 앞으로는 유튜버들에게 해당 부당 수익에 대한 민사소송도 바로 진행할 계획"이라면서 "전씨가 토론에서 자신의 과오를 반성하고 개과천선의 의지를 밝히면 법적 조치를 재검토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대표는 "토론 중계가 자신과 관련된 사유로 무산된 이후로 부끄러운 건 아는지 적반하장으로 제가 토론을 피했다느니 하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다녔다"며 "일자가 확정되었으니 이제는 선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요즘 태진아씨 가지고도 망신 사고 걱정이 많으실 텐데, 부정선거로 장사한 자 마지막은 부정선거 토론으로 끝날 것"이라며 "토론하고, 쪽팔리고, 감옥 가시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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