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 브리핑] 조선호텔 포포인츠, 페어몬트 서울, 쉐라톤 인천

박성은 기자 2026. 2. 2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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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 생활유통부 기자들이 호텔·리조트와 여행, 여가 및 관광업계의 다양한 소식들 중 엄선해 간추린 뉴스 세 꼭지를 '레저 브리핑'을 통해 독자에게 전한다.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비즈니스 호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이 이달 27일부터 신규 다이닝 업장 '더 라운지앤바(THE lounge&bar)' 운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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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 생활유통부 기자들이 호텔·리조트와 여행, 여가 및 관광업계의 다양한 소식들 중 엄선해 간추린 뉴스 세 꼭지를 '레저 브리핑'을 통해 독자에게 전한다. <편집자 주>
레저 브리핑. [제공=챗GPT]

◇포포인츠 조선 서울역, 올데이다이닝 '더 라운지앤바' 오픈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비즈니스 호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이 이달 27일부터 신규 다이닝 업장 '더 라운지앤바(THE lounge&bar)' 운영을 시작한다. 

호텔 19층 로비에 오픈하는 더 라운지앤바는 아침 커피 한 잔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부터 저녁시간대 시그니처 칵테일 등 주류와 간단한 스낵을 이용할 수 있는 올데이다이닝 F&B(식음) 콘셉트다. 간단한 식사 메뉴로 이용할 수 있는 훈제 연어 샐러드, 버거와 클럽 샌드위치, 해산물 파스타와 피자 등을 비롯해 한식 메뉴인 전복 해산물 라면과 돌솥비빔밥, 해산물 로제 떡볶이 등을 맛볼 수 있다. 또 조선호텔의 시그니처 원드 브랜드 '비벤떼'를 활용한 커피 메뉴와 전통차, 주스는 물론 브랜드 '포포인츠' 로고 색상 4종에서 모티브를 얻은 4종의 '포포인츠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포포인츠 조선 서울역이 27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는 올데이다이닝 콘셉트 '더 라운지앤바' [제공=조선호텔앤리조트]

포포인츠 조선 서울역은 더 라운지앤바 오픈과 연계해 시그니처 칵테일을 특전으로 하는 봄시즌 패키지 '선셋 칵테일(Sunset Cocktail)'과 '선라이즈&선셋(Sunrise&Sunset)'을 5월31일까지 운영한다.

◇프리미엄 김 시장에 뛰어든 페어몬트 서울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호텔 미식 철학을 반영한 '페어몬트 김'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페어몬트 서울은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해외 방문객이 직관적으로 한국의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김을 선정했다. 

페어몬트 김은 셰프와 F&B(식음)팀이 개발 전 과정을 주도했다. 서해 광천김 원초를 사용했고 두 번 굽는 공정을 거쳐 김 본연의 풍미와 식감을 강조했다. 또 기름 양과 염도, 로스팅 정도를 세밀하게 설계해 단독으로 즐겨도 완성도 높은 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게 페어몬트 서울의 설명이다. 페어몬트 김은 호텔 1층에 위치한 더 아트리움 라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페어몬트 서울김. [제공=페어몬트 서울]

페어몬트 서울 관계자는 "페어몬트는 호텔을 단순한 숙박 공간이 아닌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확장하고자 하는 방향성을 갖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는 호텔에서 제공한 다이닝 경험을 김이라는 익숙한 식재료를 통해 더욱 간결하고 친숙한 형태로 소개하기 위한 시도"라고 말했다. 

◇쉐라톤 그랜드 인천 "도심 공원 산책하며 호캉스 만끽"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은 투숙객이 송도 매력을 더욱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시그니처 프로그램 '그린 워크(Green Walk)'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그린 워크는 호텔 인근 도보로 갈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한 대형 공원 3곳을 연결해 호텔에 머무르는 동안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참여형 액티비티다.  

쉐라톤 인천의 그린 워크는 송도국제도시 대표 공원인 센트럴파크, 미추홀공원, 해돋이공원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호텔에서 도보 10분 이내 접근할 수 있는 세 공원을 하나의 테마로 묶어 도심 속에서 색다른 산책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전용 가이드북과 플로깅(달리며 쓰레기를 줍는 운동) 키트가 제공돼 주제가 있는 공원 투어와 친환경 활동에 자연스럽게 참여토록 했다. 프로그램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호텔 시그니처 리유저블 컵 및 리유저블 백을 증정한다. 
쉐라톤 그랜드 인천의 액티비티 프로그램 '그린 워크' [제공=쉐라톤 그랜드 인천]

고기범 쉐라톤 인천 총지배인은 "송도에서 도보 거리 내 서로 다른 콘셉트의 공원을 특색에 맞게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그린 워크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강조했다.

[신아일보] 박성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