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하늘, 아내는 땅" 시대착오적 발언하는 시아버지…스튜디오 '술렁' ('이호선 상담소')

김희원 기자 2026. 2. 24. 15: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상담 전문가 이호선이 가부장적인 시아버지에 일침을 날린다.

24일 방송되는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8회에서는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타인을 대하는 것보다 더 큰 상처를 남기는 '가족 전쟁'을 주제로 이야기가 흘러간다.

한편 '이호선 상담소'는 지난 1월 첫 방송 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N STORY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상담 전문가 이호선이 가부장적인 시아버지에 일침을 날린다.

24일 방송되는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8회에서는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타인을 대하는 것보다 더 큰 상처를 남기는 '가족 전쟁'을 주제로 이야기가 흘러간다.

첫 번째 사연은 철부지 신혼부부에 대해 고민이 깊은 장모님의 의뢰다. 신혼부부는 결혼 2년 차임에도 대책없이 돈을 쓰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다. 남편은 마땅한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8억 원 가량의 아파트를 계약해버렸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 가운데 남편은 아내와 서로의 의견을 인정하지 않으며 공방을 벌여 시선을 끈다.

다음 사연은 결혼한 지 48년이 된 시부모의 '말 없는 전쟁'과 관련됐다. 시아버지는 가부장적 사고를 가지고 "남편이 하늘, 아내는 땅"이라는 발언을 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다. 이에 이호선은 "아버님 맞나요?"라며 직설적으로 핵심을 찌른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시어머니는 남편의 행동에 지쳐 입을 댣아버린 가운데, 두 사람의 갈등을 본 이호선 교수가 내놓을 해결 방안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호선 상담소'는 지난 1월 첫 방송 됐다. 프로그램은 가족 간 관계 전쟁의 발발 원인을 파악하고 종전을 위한 솔루션을 제사한다.

이호선은 날카로운 분석과 위로로 명확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심리 상담가다. 그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공감과 현실직시를 오가는 상담으로 크게 화제를 모았다.

그런 이호선을 대표로 내세운 프로그램에 대해 제작진 측은 "이렇게까지 많은 관심을 가져주실지는 몰랐다. 그래도 소구력이 있는 콘텐츠라고는 생각했다. 가족 상담 프로그램은 많지만 어린아이들을 겨냥하거나 부부 문제에 한정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작 어디 가서 물어볼 데 없는 가족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했다"며 세대를 아우러서 가족 문제 해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