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154㎞ 쾅…필승조 후보 오른 롯데 윤성빈, 캠프서 무력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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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롯데 자이언츠의 필승조 후보로 꼽힌 윤성빈(27)이 스프링캠프서 위력적인 투구를 이어가고 있다.
19일 대만 타이난서 1차 캠프를 마친 롯데는 22일부터 12일간 일본 미야자키서 2차 캠프를 치른다.
대만서 청백전으로 몸을 푼 롯데는 22일 난고스타디움서 열린 일본프로야구(NPB) 세이부 라이온즈와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NPB, KBO리그 6개 팀과 총 7경기를 소화한다.
윤성빈이 올 시즌 필승조에 진입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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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대만 타이난서 1차 캠프를 마친 롯데는 22일부터 12일간 일본 미야자키서 2차 캠프를 치른다. 대만서 청백전으로 몸을 푼 롯데는 22일 난고스타디움서 열린 일본프로야구(NPB) 세이부 라이온즈와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NPB, KBO리그 6개 팀과 총 7경기를 소화한다. 국내 투수 중에는 윤성빈의 기량이 돋보인다. 그는 대만에 이어 일본서도 빼어난 구위를 선보였다.
윤성빈은 자신의 최대 강점인 구속을 순조롭게 끌어올리고 있다. 그는 10일 타이난 아시아-태평양국제야구훈련센터서 열린 청백전서 최고 시속 154㎞의 직구를 뿌렸다. 투구 내용도 안정적이었다. 총 10구 중 7구를 스트라이크로 던진 그는 1이닝 2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로 실전 감각을 깨웠다.

윤성빈이 올 시즌 필승조에 진입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과거 미완의 대기에 머물던 그는 지난해 불펜으로 보직을 옮긴 뒤, 재능을 꽃피웠다. 지난해 많은 등판 기회를 준 김태형 롯데 감독은 그를 필승조 후보로 분류하고 있다.
세간의 관심도 다시 집중되는 분위기다. 메이저리그(MLB)의 통계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웹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은 자체 선정한 한국, 일본, 대만의 국제 유망주 50인 안에 그를 포함했다. 그는 47번째로 소개됐다. 정우주(한화 이글스), 김택연(두산 베어스)이 뒤를 이었다.
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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