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아이유’ 윤영경, 남창희와 결혼식 후 인증…SNS에 웨딩드레스 자태 박제

강민경 2026. 2. 2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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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출신 윤영경이 코미디언 남창희와 결혼한 가운데, 지인들이 찍어준 사진을 공유했다.

남창희의 아내는 배우 출신 윤영경이었다.

남창희 소속사 관계자는 뉴스엔에 "남창희 아내는 배우 출신 윤영경이 맞다"고 밝혔다.

윤영경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지인이 찍은 결혼식 사진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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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경 소셜미디어
윤영경 소셜미디어

[뉴스엔 강민경 기자]

배우 출신 윤영경이 코미디언 남창희와 결혼한 가운데, 지인들이 찍어준 사진을 공유했다.

남창희는 2월 22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진행됐다.

남창희 결혼식 축가는 가수 이적과 영탁이 불렀다. 사회는 남창희의 오랜 절친인 조세호가 맡았다. 두 사람은 무명 시절부터 20여 년간 동고동락해 온 연예계 대표 절친이다. 남창희가 결혼한 신라호텔은 조세호도 웨딩 마치를 울린 장소이기도 하다. 조세호는 지난해 12월 조직폭력배 연루설에 휩싸여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남창희의 아내는 배우 출신 윤영경이었다. 남창희 소속사 관계자는 뉴스엔에 "남창희 아내는 배우 출신 윤영경이 맞다"고 밝혔다. 윤영경은 현재 배우 활동을 하고 있지는 않다. 남창희와 윤영경은 14살 차이라고 알려졌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었고, 9살 차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윤영경은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출신으로 2013년 제83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선(善)을 수상했다. 이어 2014년 영화 '국제시장'(감독 윤제균), 드라마 '화정' '욱씨남정기', 웹드라마 '가장 완벽한 고백 사기단', 예능 '비포 썸 라이즈' 등에 출연했다. 마지막 출연 작품은 2022년 개봉한 영화 '뜨거운 피'(감독 천명관)였다.

2014년 방송된 MBC 예능 '무한도전'에서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 출연, '한강 아이유'라고 불리며 화제를 모았다. 윤영경은 현재 동대문구청 공식 채널 리포터로 활동 중이다.

윤영경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지인이 찍은 결혼식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윤영경의 모습이 담겼다. 윤영경의 지인들은 "너무 예쁜 공주", "입장부터 눈물 꾹. 적당히 예쁠 줄을 모르네 윤영경이. 세상 공주님이였던 날"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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