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리그 수원FC위민, 일본 출신 공격수 하루히 영입

이세용 기자 2026. 2. 2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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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실업축구 WK리그 수원FC위민이 일본 출신 공격수 스즈키 하루히(등록명 하루히)를 영입하며 공격진에 새로운 활력을 더했다.

24일 수원FC에 따르면 1999년 생인 하루히는 일본 나데시코 리그에서 두각을 나타낸 공격수다.

일본과 한국 무대를 모두 경험한 하루히는 최전방에서부터의 볼 전개에 강점을 갖춘 공격수로, 수원FC 위민의 공격력 강화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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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본 무대 모두 경험…최전방에서부터 볼 전개 강점
수원FC위민이 영입한 일본 출신 공격수 스즈키 하루히.
여자실업축구 WK리그 수원FC위민이 일본 출신 공격수 스즈키 하루히(등록명 하루히)를 영입하며 공격진에 새로운 활력을 더했다.

24일 수원FC에 따르면 1999년 생인 하루히는 일본 나데시코 리그에서 두각을 나타낸 공격수다.

2023시즌 오르카 가모가와FC 소속으로 리그 22경기에 출전해 12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디비전1 우승에 기여했고, 해당 시즌 리그 베스트11과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는 등 기량이 입증된 공격수다.

이후 닛테레 도쿄 베르디 벨레자를 거쳐 2025시즌에는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에서 뛰며 한국 무대 경험도 쌓았다.

일본과 한국 무대를 모두 경험한 하루히는 최전방에서부터의 볼 전개에 강점을 갖춘 공격수로, 수원FC 위민의 공격력 강화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하루히는 "수원FC위민에 합류해 영광"이라며 "최고의 몸 상태로 제 기량을 보이고 즐기는 축구를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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