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달군다” 통신사 스타트업 해외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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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인 'MWC26'을 앞두고 국내 통신사들이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나선다.
SKT와 KT는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6의 스타트업 전문관 4YFN에서 각각 단독 전시관과 상생협력관을 운영하며 인공지능(이하 AI)·ESG 분야 혁신 기업 지원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원준 KT 구매실장 전무는 "AI 등 신성장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혁신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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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인 ‘MWC26’을 앞두고 국내 통신사들이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나선다.
SKT와 KT는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6의 스타트업 전문관 4YFN에서 각각 단독 전시관과 상생협력관을 운영하며 인공지능(이하 AI)·ESG 분야 혁신 기업 지원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4YFN은 4년 후 MWC 본 전시에 참여할 잠재력을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는 행사로 다음달 2~5일 나흘간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비아에서 8.1홀에서 열린다.
SKT은 스케치(SKTCH·SKT와 ’TECH‘의 합성어) 투데이, 체인지 투모로우'를 주제로 단독 전시관을 꾸린다. 2019년 이후 여섯 번 째 참여다.
전시관에서는 AI·보안·공간·콘텐츠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15개사가 함께 한다.
얼굴인식 기반 신원확인 소루션 기업 ’메사쿠어컴퍼니‘, 3D 공간 자동 생성 기술을 보유한 ’브로즈‘, AI 제품 분석 플랫폼을 운영하는 ’콕스웨이브‘등이 대표적이다.
이 밖에도 법률 번역, AI 추론 최적화, 분산형 GPU 클라우드, 보안 검색, AI 음악 창작, 합성데이터, 재생에너지 예측·관리 등 특화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참여해 글로벌 투자 유치와 판로 개척을 모색한다.

KT 역시 4YFN 8.1홀 상생협력관을 마련하고 12개 중소벤처기업과 동행한다. AI 솔루션, 플랫폼, 로보틱스 등 AX(AI 전환) 기반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참여해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KT는 현지 벤처캐피털(VC)과 바이어를 초청한 투자·수출상담회와 IR발표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사업 연계 프로그램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원준 KT 구매실장 전무는 “AI 등 신성장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혁신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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