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남았다…실바, V리그 첫 3년 연속 1천득점 정조준
최대영 2026. 2. 2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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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서울 KIXX의 외국인 공격수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가 또 하나의 이정표를 눈앞에 두고 있다.
실바는 2025-2026시즌 현재 950득점으로 1천득점까지 단 50점만을 남겨뒀다.
남자부의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와 노우모리 케이타(등록명 케이타)가 2년 연속 1천득점을 작성했고, 실바 역시 2023-2024시즌(1천5점), 2024-2025시즌(1천8점)으로 이미 2년 연속 고지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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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서울 KIXX의 외국인 공격수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가 또 하나의 이정표를 눈앞에 두고 있다.
실바는 2025-2026시즌 현재 950득점으로 1천득점까지 단 50점만을 남겨뒀다. 지난 20일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와 경기에서 39점을 몰아치며 기록 달성에 성큼 다가섰다. 득점 2위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825점)와는 125점 차다.
실바는 30경기 전 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평균 31.7점을 기록 중이다. 지금의 페이스를 유지하면 정규리그 종료 시점에 1천140점까지도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V리그 출범(2005년) 이후 남녀부를 통틀어 3년 연속 1천득점은 아직 아무도 이루지 못한 기록이다. 남자부의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와 노우모리 케이타(등록명 케이타)가 2년 연속 1천득점을 작성했고, 실바 역시 2023-2024시즌(1천5점), 2024-2025시즌(1천8점)으로 이미 2년 연속 고지를 밟았다.
이번 시즌 1천점을 넘기면 전인미답의 ‘3년 연속 1천득점’이다.
기록 달성 시점은 3월 2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전이 유력하다. 실바는 올 시즌 현대건설전에서 49점을 폭발한 바 있어 단숨에 대기록을 완성할 가능성도 있다.

아울러 여자부 한 시즌 최다 득점 기록(1천76점·2011-2012시즌 마델레인 몬타뇨) 경신도 가시권이다. 남은 6경기에서 현재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역대 최고 기록을 새로 쓸 수 있다.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올 시즌 40득점 이상 4차례, 30득점 이상 19차례를 기록한 실바. ‘-50’에서 출발하는 마지막 스퍼트가 V리그 역사를 바꿀지 주목된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 제공/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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