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보이콧 선언하더니 태세 전환' 충성 맹세,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행복...계속 머물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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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진혁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테세를 전환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3일 호날두가 사우디아라비아 무대에 충성한다는 내용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대변인은 최근 "호날두는 알 나스르 이적 후 전적으로 헌신해 왔으며 팀 성장과 목표 달성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아무리 중요한 선수라 할지라도 개인이 구단 운영 외의 결정에 좌우될 수는 없다"고 경고했다.
하지만, 호날두는 태세를 전환했고 사우디아라비아에 충성을 맹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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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반진혁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테세를 전환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3일 호날두가 사우디아라비아 무대에 충성한다는 내용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호날두는 "나는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소속이다. 이곳에서 행복하고 계속 머물고 싶다. 우승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 지켜보자"며 의지를 다졌다.
호날두는 최근 알 나스르에서 파업을 선언했다. 지난 7일 치러진 알 이티하드와의 경기 출전 명단에서도 제외됐다. 2연속 보이콧을 실행에 옮긴 것이다.
팀의 투자 방식에 불만을 품은 것이다. 알 나스르를 포함해 알 힐랄, 알 이티하드, 알 아흘리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로 운영 중이다.
알 나스르는 알 힐랄, 알 이티하드, 알 아흘리와는 다르게 투자에 소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어 리그 우승을 원하는 호날두가 불만을 품었다는 전언이다.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대변인은 최근 "호날두는 알 나스르 이적 후 전적으로 헌신해 왔으며 팀 성장과 목표 달성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아무리 중요한 선수라 할지라도 개인이 구단 운영 외의 결정에 좌우될 수는 없다"고 경고했다.
이어 "리그 규칙과 운영 구조상 개인의 영향력은 제한된다"며 비판했다.
호날두의 보이콧은 이적설로 이어졌다.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이 연결됐다.
영국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호날두의 맨유 깜짝 복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소문이 사실이라면 맨유는 호날두 영입을 위해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호날두는 태세를 전환했고 사우디아라비아에 충성을 맹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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