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인지초 '다목적 학교복합시설' 건립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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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인지면 주민들의 숙원인 '인지초 다목적 학교복합시설' 건립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이 구체화됨에 따라 인지초등학교는 서산시청 및 서산교육지원청과 '인지초 생활SOC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에 관한 업무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인지초 다목적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당적이 다른 두 시장의 교체기에도 불구하고, '주민 복지'라는 공통된 목표 아래 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된 점은 지역 사회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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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서산시 인지면 주민들의 숙원인 '인지초 다목적 학교복합시설' 건립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이번 사업은 정권 교체와 시장직 수행 주체가 바뀐 상황에서도 중단 없이 규모를 키워온 '행정 연속성'의 대표적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사업의 시작은 지난 2021년 맹정호 전서산시장 재임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맹 전시장은 문화·체육 인프라가 부족한 인지면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생활SOC 복합화 사업' 공모에 도전, 국비 확보를 통해 수영장과 생활문화센터 건립의 기틀을 닦았다. 이어 2022년 7월 취임한 이완섭 현 시장은 이를 계승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의 질적·양적 확대를 꾀했다. 이 시장은 2023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추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를 통해 국비 지원을 대폭 늘리고 늘봄교실(돌봄)과 주민교류 공간을 강화하며 지역 공동체 거점으로서의 설계를 고도화했다.
사업이 구체화됨에 따라 인지초등학교는 서산시청 및 서산교육지원청과 '인지초 생활SOC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에 관한 업무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지초 부지에는 △수영장 △다목적공간 △돌봄실 △주민교류공간 △동아리공간등이 들어선다. 시설이 완공되면 학생들은 외부 이동 없이 교내에서 생존 수영 수업을 받고 창의적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주민들 역시 멀리 시내까지 나가지 않고도 생활 밀착형 문화·체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조종만 인지초등학교장은 "이번 복합시설은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며 "학교가 지역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지초 다목적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당적이 다른 두 시장의 교체기에도 불구하고, '주민 복지'라는 공통된 목표 아래 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된 점은 지역 사회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다.
전임 시장이 뿌린 씨앗이 현임 시장의 강력한 추진력을 만나 이제 설계와 착공이라는 열매를 맺게 된 인지초 복합시설 사업은, 지자체와 교육기관이 자원을 공유하여 지역 사회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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