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짝남’ 문상민, 26kg 감량 비결?…“저녁엔 ‘이 주스’만 마셨다”

이보현 2026. 2. 24. 14: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문상민(25)이 학창시절 26kg을 감량한 비결을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일일칠'의 '부승관의 비비디바비디부'에 문상민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문상민은 배드민턴 모임에서 만나 친해진 그룹 세븐틴 승관(부승관)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문상민은 "어머니가 직접 갈아주신 양배추 주스를 저녁 식사 대신 먹었다"며 "그때 빼면서 그 살이 키로 갔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셀럽헬스] 배우 문상민 다이어트 비법
문상민은 모델을 꿈꾸며 20kg 이상 감량에 성공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일일칠' 캡처

배우 문상민(25)이 학창시절 26kg을 감량한 비결을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일일칠'의 '부승관의 비비디바비디부'에 문상민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문상민은 배드민턴 모임에서 만나 친해진 그룹 세븐틴 승관(부승관)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문상민은 한때 체중이 96kg에 육박했다고 반전 과거를 고백했다. 문상민은 "모델이 되고 싶어 고등학생 때 95~96kg에서 69~70kg까지 뺐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비결은 두가지, 복싱과 해독주스였다. 문상민은 "어머니가 직접 갈아주신 양배추 주스를 저녁 식사 대신 먹었다"며 "그때 빼면서 그 살이 키로 갔다"고 밝혔다.

165cm의 남지현을 작아 보이게 만드는 191cm '문짝남' 문상민은 "살을 빼며 살이 키로 갔다"고 했다. 사진=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문상민은 tvN '슈룹'(2022)으로 얼굴을 알린데 이어 최근 종영한 KBS2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도월대군 이열 역을 맡아 '로코대군'으로 우뚝 섰다. 191cm의 큰 키에 넓은 어깨와 슬림한 몸매로 '문짝남'(큰 키와 넓은 어깨 등으로 문짝처럼 크고 든든한 이미지의 남성)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20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에게도 다가가고 있다.

대세 배우 문상민의 다이어트 비결을 살펴봤다. 복싱은 고강도 운동으로 칼로리를 많이 태우고, 양배추 주스는 저칼로리 해독 음료로 포만감을 줘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문상민은 세븐틴 승관(왼쪽)에게 다이어트 운동으로 '복싱'을 꼽았다. 사진=유튜브 채널 일일칠 캡처

복싱의 다이어트 효과

복싱은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HIIT)으로 1시간에 600~800kcal를 소모하며 전신 근육을 사용해 체지방, 특히 복부 지방을 효과적으로 줄여준다. 지구력과 민첩성을 높여 지속 가능한 운동 습관을 만들고, 스트레스 해소 효과로 다이어트 유지에 도움이 된다. 전신 운동으로 근육량 증가와 대사율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30~40분 세션으로 시작해 점진적으로 강도를 높이며 주 3~4회 실시하는게 좋다.

어머니가 해준 양배추 주스를 저녁 대신 먹었다는 문상민. 사진=유튜브 채널 일일칠 캡처

양배추 주스의 다이어트 효과

양배추 주스 1컵은 약 22kcal로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며 과식을 막아준다. 비타민 C, 항산화물질, 글루코시놀레이트가 간 해독과 소화 촉진, 장 건강에 도움을 주어 체중 관리에 유리하다. 특히 문상민처럼 저녁 대체로 양배추 주스를 먹으면 칼로리 섭취를 줄여 빠른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양배추에 사과, 토마토, 당근 등과 물을 부어 부드럽게 갈아 마신다. 양배추를 쪄서 갈아 마시면 위에 부담이 적고 포만감이 커진다.

주의할 점

복싱은 부상 위험이 있으므로 초보자는 전문 코치 지도 아래 올바른 자세를 익히고, 과도한 강도로 인한 피로 누적을 피해야 한다. ​또한, 양배추 주스를 저녁 대신 섭취하면 단백질·지방·탄수화물 부족으로 영양 불균형, 근손실, 현기증이 발생할 수 있어 단기(1주 이내)로 제한하고 종합비타민을 보충한다. 갑상선 이상이나 과민성 대장 환자는 양배추의 고이트로겐으로 인한 부작용(갑상선 기능 저하, 팽만·설사)을 주의한다.

안전한 체중 감량 속도는 주 0.5~1kg으로, 월 10kg 이상의 무리한 감량은 근육 손실 및 대사 저하, 요요를 유발하는 등 건강 피해 위험이 크다. 지속성을 위해 단백질, 통곡물 등 균형잡힌 식사와 근력 운동 병행, 충분한 수분 섭취가 중요하다. 질환이 있다면 의사와 상담 후 진행한다.

이보현 기자 (together@kormedi.com)

Copyright © 코메디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