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시범경기 뛴 이정후, 공수 모두 '퍼펙트' 활약…김혜성 2경기 연속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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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우익수'로 변신한 첫 시즌 시범경기에서 공수 모두 안정적인 활약을 펼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이정후는 24일(한국시간) 열린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 4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전날 시범경기에 첫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올린 이정후는 2경기 연속 안타로 타율 0.33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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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우익수’로 변신한 첫 시즌 시범경기에서 공수 모두 안정적인 활약을 펼치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2회 첫 타석에서는 땅볼로 잡혔지만, 이정후는 4회 상대 투수의 체인지업을 받아쳐 안타를 뽑아냈다.
이후 후속 타자의 타석에서 홈을 밟아 2-2 동점을 만드는 득점도 올렸다.
전날 시범경기에 첫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올린 이정후는 2경기 연속 안타로 타율 0.333을 기록했다.
중견수에서 우익수로 변신한 이정후는 수비에서도 빛나는 활약을 펼쳤다.
3회 1사 1, 2루에서 대럴 에르나이스의 타구를 잡아 2루 주자를 홈에서 아웃시켜 팀의 실점을 막았다.
이정후는 전날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도 파울 플라이를 잡아 홈으로 송구해 득점 주자를 잡아낸 바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6-2로 승리했다.
같은 날,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김혜성은 시애틀 매리너스와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김혜성은 오타니 쇼헤이가 WBC 준비를 위해 일본으로 떠나면서 비게 된 1번 타자 자리에 나섰다.
1회 삼진으로 물러난 김혜성은 3회 말, 내야 안타로 출루했다. 지난 22일 시범경기에 이은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팀도 3-0으로 시애틀을 제압했다.
주미희 (joom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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