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설리 미공개 사진에 팬들 ‘먹먹’… “너의 30대가 궁금했어”
김감미 기자 2026. 2. 24. 13:49

그룹 에프엑스 설리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며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설리의 오빠는 24일 자신의 SNS에 “웃는 얼굴로 왜 그렇게 슬피 우느냐”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어린 설리가 집 안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꾸밈없는 차림과 앳된 얼굴이 눈길을 끌었으며, 순수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보고 싶어요”, “너의 30대도 궁금했어”, “그곳에서는 꼭 행복하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 여전히 설리를 그리워하는 댓글을 남기며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설리는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로 데뷔해, 2009년 에프엑스 멤버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2019년 10월 14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향년 25세였다. 당시 갑작스러운 소식은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탑, 빅뱅 완전 ‘손절 ’선언→태양은 여전히 ‘응원’
- [단독] “나는 무관”하다던 임형주, 알고보니 팝페라하우스 대표였다
- “촛불집회 나가셨죠?” 조인성, 댓글 표적 됐다
- “방시혁 기사 뜨자마자 DM 삭제” 과즙세연에 대시한 유명래퍼
- 벚꽃 명소도 막았다···넷플릭스 ‘뷰티 인 더 비스트’ 촬영 갑질 ‘시끌’
- [단독] ‘이찬혁과 열애설’ 하지수, 악뮤 신곡 뮤비서 깜짝 포착
- 박은영, 결혼 앞두고 광고 러브콜 쇄도 “섭외만 10개 이상” (옥문아)
- ‘장원영 언니’ 장다아, 모태솔로 고백…누리꾼 “이 집안은 연애보단 일”
- 박서준 “어머니도 저냐고”…BTS RM 뮤직비디오에 ‘깜짝’
- 이혁재 “씨, 난 어디 가서 살라고…연예인도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