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도겸X승관, 5월 '서재페' 무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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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 '메보즈' 도겸X승관이 데뷔 후 처음으로 '서울재즈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24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도겸X승관은 오는 5월 22~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개최되는 '제18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The 18th Seoul Jazz Festival 2026, 이하 서재페)'의 첫날 공연에 출연한다.
도겸X승관은 이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라이브형 아티스트의 면모를 뽐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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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그룹 세븐틴 ‘메보즈’ 도겸X승관이 데뷔 후 처음으로 ‘서울재즈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24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도겸X승관은 오는 5월 22~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개최되는 ‘제18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The 18th Seoul Jazz Festival 2026, 이하 서재페)’의 첫날 공연에 출연한다.
‘서재페’는 2007년 시작한 한국의 대표적인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다. 매년 재즈를 중심으로 팝, 인디록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수 만 명의 관객을 불러모으고 있다. 도겸X승관은 이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라이브형 아티스트의 면모를 뽐낼 예정이다.
단독 콘서트도 예정됐다. 도겸X승관은 ‘서재페’ 출격에 앞서 오는 4월 17~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DxS [소야곡] ON STAGE - INCHEON’을 개최한다. 지난 1월 발매한 미니 1집 ‘소야곡’의 감성적 스토리텔링을 생생한 라이브로 만날 수 있는 자리다. 공연은 치바, 대구, 마카오, 가오슝으로 이어진다.

도겸X승관은 ‘소야곡’ 발표와 동시에 타이틀곡 ‘Blue’로 국내외 주요 차트 1위를 석권하며 ‘K-팝 정통 보컬 듀오’로 우뚝 섰다. 노래는 한국 유튜브의 ‘인기 급상승 음악’ 1위를 찍은 데 이어 일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의 스포티파이 ‘데일리 바이럴 송’(1월 26일 자) 정상에 오르는 등 정통 발라드로는 이례적인 호성적을 거뒀다.
두 사람의 뛰어난 가창력을 확인할 수 있는 콘텐츠도 화제를 모았다. 도겸X승관은 유튜브 채널 ‘딩고 뮤직’의 ‘이슬라이브2’, ‘1theK Live’의 ‘레코드 딜리버리’ 등에서 흠잡을 데 없는 라이브를 선사해 ‘메보즈’의 명성을 보여줬다. 이들은 다음 달 2일 방송되는 JTBC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에 출연, 도서관 버스킹에 도전한다. /seon@osen.co.kr
[사진]프라이빗 커브,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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