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철 강화군수 “강화연결 전철 신설, 인천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반영하라"

김혁호 기자 2026. 2. 24.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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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철 인천 강화군수가 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강화 연결 전철 신설 계획을 반영하라고 인천시와 중앙정부에 공식 촉구했다.

박 군수는 기자회견에서 ▶강화연결 철도의 제2차 인천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즉각 반영 ▶인천시·중앙정부의 강화 교통인프라 확충 협의체 즉시 구성을 공식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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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철도망 계획에 강화만 배제 형평성 어긋나
전철유치팀 등 전담 부서 신설 발표… 총력 대응할 것
강화연결 전철 신설을 제2차 인천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 것을 공식 촉구하는 박용철 강화군수 <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박용철 인천 강화군수가 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강화 연결 전철 신설 계획을 반영하라고 인천시와 중앙정부에 공식 촉구했다.

박 군수는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군은 수도권에 위치하고도 철도 접근성이 전무한 유일한 지역"이라며 "인천 전역에 철도망 구축을 추진하면서 육지와 연결된 강화만 배제한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해당 계획은 반드시 수정되어 강화 연결 철도를 포함해야 한다"고 말했다.

여기에 접경지역이라는 전략적 특수성을 고려할 때 교통 인프라 확충은 국가 균형발전과 안보 측면에서도 반드시 고려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군민 또한 인천시민으로서 동등한 교통권을 보장받아야 함을 강조했다.

박 군수는 기자회견에서 ▶강화연결 철도의 제2차 인천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즉각 반영 ▶인천시·중앙정부의 강화 교통인프라 확충 협의체 즉시 구성을 공식 요구했다.

아울러 군은 향후 조직개편을 통해 전철유치팀을 비롯, 계양~강화고속도로, 영종~강화연륙교, M버스신설 등 강화의 교통복지를 한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전문조직 부서를 신설하여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박용철 군수는 "강화전철 연결은 단순한 교통시설이 아니라 강화의 미래 성장동력"이라며 "강화군민의 동등한 교통권 보장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인천시와 정부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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