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의 상징 그리즈만도 MLS로? 올란도 시티, 디렉터 스페인 급파해 영입 협상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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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간판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이 미국 MLS 진출 가능성과 함께 이적설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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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그리즈만은 지난해 6월 여러 MLS 구단의 제안을 받았음에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계약을 연장했지만, 최근 다시 미국행 가능성이 급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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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간판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이 미국 MLS 진출 가능성과 함께 이적설 중심에 섰다.
영국 매체 <더 애슬래틱>은 미국 MLS 클럽 올란도 시티가 그리즈만 영입을 목표로 협상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리즈만은 지난해 6월 여러 MLS 구단의 제안을 받았음에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계약을 연장했지만, 최근 다시 미국행 가능성이 급부상했다.
올란도 시티 스포츠 디렉터 리카르도 모레이라가 여러 차례 스페인을 방문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관계자들과 만나 영입 가능성을 타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적시장 전문 기자 파브리치오 로마노 역시 올란도 시티가 그리즈만 영입을 위해 관계자들과 협상을 진행 중이며, 수주 내 계약 성사를 기대하고 있다는 분위기를 전했다.
그리즈만은 2014년 레알 소시에다드를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한 이후 팀의 상징적인 선수로 자리 잡았다. 공식전 기준 클럽 통산 480경기에 출전해 역대 최다인 210골을 기록하며 구단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도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우승을 경험했다.
올란도 시티는 과거 브라질 축구 레전드 카카가 활약했던 구단으로, 2010년 창단돼 현재 MLS 동부 콘퍼런스에 속해 있다. 2025시즌 동부 콘퍼런스에서 14승 11무 9패 승점 53점을 기록하며 전체 15개 팀 가운데 9위를 차지했다.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4강 팀 크로아티아 대표 공격수 마르코 파샬리치가 현재 팀 핵심 전력으로 활약하고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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