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와 혼외자 출산’ 홍상수, 근황 포착

2026. 2. 24.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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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희(44)와 혼외자를 낳은 영화감독 홍상수 감독(66)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3일 송선미는 자신의 SNS에 "베를린 영화제 다녀왔어요. 세상을 좀 더 넓게 볼수 있는 경험이었다. 다양하게 사는 사람들을 보며 생각이 심플해지고 내가 살고자 하는 방향에 힘이 되는 좋은 시간이었다. 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 많이 기대해달라. 한국에서도 곧 개봉한다.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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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와 혼외자 출산’ 홍상수, 근황 포착 (출처: 송선미 인스타그램)

배우 김민희(44)와 혼외자를 낳은 영화감독 홍상수 감독(66)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3일 송선미는 자신의 SNS에 "베를린 영화제 다녀왔어요. 세상을 좀 더 넓게 볼수 있는 경험이었다. 다양하게 사는 사람들을 보며 생각이 심플해지고 내가 살고자 하는 방향에 힘이 되는 좋은 시간이었다. 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 많이 기대해달라. 한국에서도 곧 개봉한다.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송선미가 공개한 사진에는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를 찾은 홍 감독과 송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홍 감독은 짧은 백발에 수염을 기른 모습을 하고 있다.

홍 감독은 최근 개최된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그의 34번째 장편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은 파노라마 부문 후보에 올라 지난 18일(현지 시각) 독일 관객을 대상으로 처음 상영됐다. 사진을 게재한 송선미는 극 중 은퇴 후 복귀한 여배우 배정수 역을 맡았다.

이 작품에도 제작실장으로 참여한 김민희는 당시 만삭의 모습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홍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2017년 "사랑하는 사이"라며 불륜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이후 김민희는 지난해 4월 혼외자인 아들을 출산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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