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하던 래시포드의 위기? 바르셀로나, 래시포드 완전 영입 대신 리옹 에이스 포파나 영입 검토

김태석 기자 2026. 2. 24.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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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에서 입지를 다지며 완전 이적 가능성을 높였던 마커스 래시포드의 미래에 변수로 작용할 만한 소식이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다음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공격진 보강 계획을 두고 내부적으로 다양한 선택지를 검토하고 있으며, 2025-2026시즌을 앞두고 임대로 합류해 기대 이상의 역할을 수행 중인 래시포드를 완전 영입하는 대신 포파나 영입을 추진하자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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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바르셀로나에서 입지를 다지며 완전 이적 가능성을 높였던 마커스 래시포드의 미래에 변수로 작용할 만한 소식이 전해졌다. 바르셀로나가 래시포드 완전 영입 대신 올랭피크 리옹 에이스 말릭 포파나 영입으로 방향을 틀 가능성이 제기됐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에 따르면 FC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 완전 영입 대신 리그1 공격수 영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다음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공격진 보강 계획을 두고 내부적으로 다양한 선택지를 검토하고 있으며, 2025-2026시즌을 앞두고 임대로 합류해 기대 이상의 역할을 수행 중인 래시포드를 완전 영입하는 대신 포파나 영입을 추진하자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의 경기력에는 만족하고 있지만 완전 이적 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지급해야 할 이적료 부담을 크게 느끼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 임대 계약 당시 완전 영입 옵션으로 2,600만 파운드(약 511억 원)를 지급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그러나 현재 구단은 해당 금액 인하를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래시포드를 전력 구상에서 제외한 상황이라는 판단 때문이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계약된 금액에서 양보할 의사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적료 지급 여부를 두고 바르셀로나 수뇌부 내부에서도 의견 충돌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바르셀로나가 래시포드보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젊은 공격 자원에 더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 과정에서 포파나가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으며, 마요르카에서 뛰고 있는 벨기에 출신 공격수 얀 비르질리 역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풋 메르카토>는 래시포드 완전 영입 여부가 오는 3월 15일 예정된 바르셀로나 차기 회장 선거 결과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차기 회장 선출 결과에 따라 구단의 이적시장 전략 자체가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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