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남창희 조세호, ‘미인 대회 출신’ 아내→결혼식장까지…소름 돋는 공통점

강민경 2026. 2. 24.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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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진 코미디언 남창희와 조세호 사이에 소름 돋는 공통점이 있다.

사회는 남창희의 오랜 절친인 조세호가 맡았다.

남창희가 결혼식을 올린 신라호텔은 2024년 결혼한 조세호의 결혼식 장소이기도 하다.

남창희의 아내는 남창희의 아내는 배우 출신 윤영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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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DB 남창희, 조세호
뉴스엔 DB 남창희, 조세호

[뉴스엔 강민경 기자]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진 코미디언 남창희와 조세호 사이에 소름 돋는 공통점이 있다.

남창희는 2월 22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진행됐다.

남창희 결혼식 축가는 가수 이적과 영탁이 불렀다. 사회는 남창희의 오랜 절친인 조세호가 맡았다. 두 사람은 무명 시절부터 20여 년간 동고동락해 온 연예계 대표 절친이다.

조세호는 지난해 12월 조직폭력배 연루설에 휩싸여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활동 중단에도 불구하고 의리를 지키기 위해 절친한 친구의 결혼식 사회를 맡았다. 남창희가 결혼식을 올린 신라호텔은 2024년 결혼한 조세호의 결혼식 장소이기도 하다.

공교롭게도 남창희와 조세호 사이에는 또 다른 공통점이 있다. 아내들이 연예계 활동 이력이 있다는 것. 남창희의 아내는 남창희의 아내는 배우 출신 윤영경이었다. 남창희 소속사 관계자는 뉴스엔에 "남창희 아내는 배우 출신 윤영경이 맞다"고 밝혔다. 윤영경은 현재 배우 활동을 하고 있지는 않다.

남창희와 윤영경은 14살 차이라고 알려졌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었고, 9살 차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윤영경은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출신으로 2013년 제83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선(善)을 수상했다.

윤영경은 2014년 영화 '국제시장'(감독 윤제균), 드라마 '화정' '욱씨남정기', 웹드라마 '가장 완벽한 고백 사기단', 예능 '비포 썸 라이즈' 등에 출연했다. 마지막 출연 작품은 2022년 개봉한 영화 '뜨거운 피'(감독 천명관)였다.

특히 2014년 방송된 MBC 예능 '무한도전'에서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 출연, '한강 아이유'라고 불리며 화제를 모았다. 윤영경은 현재 서울 동대문구청 홍보과에 재직 중이며, 채널 '동대문구청 The original'에 지역 아나운서로 출연 중이다.

조세호의 아내는 정수지였다. 정수지는 2009년 제18회 슈퍼모델 선발대회 출신이다. 지난해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소속 투수 류현진의 아내이자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배지현이 "정수지와 슈퍼모델 동기"라고 밝히기도 했다. 정수지는 현재 패션업계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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