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기 서해 출격으로 미중 대치…주한미군 사령관 사과

김기화 2026. 2. 2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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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전투기들이 서해로 출격해 중국 전투기들과 대치했던 상황과 관련해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이 우리 군 당국에 사과의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18일에 있었던 주한미군 전투기 훈련과 관련해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진영승 합참의장이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에 전화해 항의한 바 있습니다.

주한미군은 훈련에 앞서 우리 군에 훈련 사실을 통보했으나, 구체적인 비행 목적이나 계획 등은 설명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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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전투기들이 서해로 출격해 중국 전투기들과 대치했던 상황과 관련해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이 우리 군 당국에 사과의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더불어 진행중이던 공중 훈련도 기존 계획보다 단축해 이틀만에 중단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은 보도의 진위를 묻는 질문에 "일정 부분 해당 보도 내용이 사실인 것으로 알고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18일에 있었던 주한미군 전투기 훈련과 관련해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진영승 합참의장이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에 전화해 항의한 바 있습니다.

주한미군은 훈련에 앞서 우리 군에 훈련 사실을 통보했으나, 구체적인 비행 목적이나 계획 등은 설명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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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화 기자 (kimko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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