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시청률 4%→동시간대 '1위'…남녀노소 푹 빠지며 상승세 중인 韓 예능 ('나는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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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가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남녀노소를 사로잡은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는 최근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으며 동시간대 강자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처럼 예측 불가한 감정선과 현실감 넘치는 대화가 '나는 SOLO'의 가장 큰 매력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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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가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남녀노소를 사로잡은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는 최근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으며 동시간대 강자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나는 솔로'는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전국 유료방송가구, ENA·SBS Plus 합산) 평균 3.6%를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05%까지 치솟았다. 특히 타깃 지표인 남녀2049 시청률에서도 1.33%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젊은 시청층의 압도적인 지지를 확인했다.
오는 25일 방송에서는 30기 영자와 영식의 데이트가 '살얼음판' 분위기로 급변하며 또 한 번 판을 흔들 예정이다. 앞서 영자는 영식을 1순위로 꼽으며 호감을 드러냈지만, 1:1 데이트에 들어가자 예상 밖의 돌직구 발언을 쏟아내 긴장감을 높인다. 초보 운전을 자부하는 영식에게 "직진만 하는데 어떻게 불안정하냐"라고 직설적으로 말하는가 하면, 위생과 관련된 질문을 던지며 분위기를 단숨에 바꿔 놓는다.
영식은 세수할 때도 수건 대신 '건티슈'를 사용하는 '깔끔 보이' 면모도 보이는데, 영자는 "전 (피부) 관리 안 한다"고 단호히 말하면서 "본인은 깨끗한데 옆에서 안 씻으면?", "(머리에서) 냄새 나면?"이라고 묻는다. 영식은 "(머리에서 냄새 나면) 맡으면 된다. 주기적으로 맡아주겠다"고 유쾌하게 받아치지만, 영자는 "정신 차리셔야 할 것 같다"며 냉정한 한마디를 더한다. 무조건적인 공감이나 맞장구 대신, 상대를 향한 '팩폭'을 날리는 영자의 태도는 시청자들 사이에서 '테토 만렙'이라는 별칭까지 낳았다.
이처럼 예측 불가한 감정선과 현실감 넘치는 대화가 '나는 SOLO'의 가장 큰 매력으로 꼽힌다. 매회 새로운 관계 변화와 반전이 이어지며 각종 온라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영자와 영식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그리고 '솔로나라'에 또 어떤 지각변동이 일어날지는 25일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ENA, SBS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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