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9년 차' 배기성, 심상치 않은 몸 상태 공개…"뇌 기능 저하"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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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배기성이 심상치 않은 몸 상태를 공개했다.
앞서 결혼 9년 차인 배기성-이은미 부부는 2세 계획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배기성은 "결혼 전에는 무조건 아이부터 낳을 생각이었다"고 밝혔다.
결혼한 지 1년 후인 2018년 배기성은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으로 병원에 입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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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가수 배기성이 심상치 않은 몸 상태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측은 다음 화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 병원을 찾은 배기성은 "심장이 간지러울 때가 있다"고 밝혔고 이에 의사는 "뇌 기증이 떨어지는 신호인데 그걸 무시했다"고 진단해 충격을 안겼다. 그는 설명을 들은 후 심각한 표정으로 변했고 아내 이은비는 끝내 오열했다. 곧이어 제작진과 인터뷰를 진행한 그는 "이러다가 돌연사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가수가 노래를 못하는 건 사형과도 같다"고 털어놔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서 결혼 9년 차인 배기성-이은미 부부는 2세 계획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 배기성은 "결혼 전에는 무조건 아이부터 낳을 생각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막상 결혼하고 나니 둘이 여행 다니며 사는 시간이 너무 좋았다. 아이 없이 살아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은미 또한 12살 연상인 배기성을 두고 "남편 없이 못 살 것 같다. 아이를 낳으면 나와 아이만 남게 될까 봐 무섭다"고 밝히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배기성은 1993년 MBC 대학가요제 은상을 수상해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는 1998년 이종원과 함께 결성한 그룹 캔을 통해 '내 생에 봄날은', '천상연', '겨울 이야기' 등 여러 히트곡을 남겼다. 2017년 11월에는 전 U1 소속의 아나운서이자 쇼호스트로 활동 중인 이은비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한 지 1년 후인 2018년 배기성은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으로 병원에 입원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과로와 스트레스 때문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특히 담당의는 "심근경색으로 이어질 뻔했다"고 밝히며 충분한 휴식을 권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DB,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배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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