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 풀코스 도입으로 4개 종목 확대

신승남 기자 2026. 2. 2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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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오는 3월1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2026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안전 관리를 위해 행사 당일 오전 8시~오후 1시 낙동강체육공원-지산교차로-구미·선산간도로-송림네거리-선산1호광장회전교차로-오로사거리-문량교차로-5공단대교 구간을 통제한다.

구미시 관계자는 "풀코스 도입으로 구미 마라톤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가자가 안전하게 완주하고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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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일 낙동강체육공원서 개최, 전국 주요 도시 셔틀버스 운행
지난해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구미시는 오는 3월1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2026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시는 이번 대회부터 기존 하프코스, 10㎞, 5㎞ 종목에 풀코스(42.195㎞)를 포함했다.

타지역에서 참가하는 참가자들을 위해 금오고, 금오산 대주차장, 방림, 구미문화예술회관, 구미시청, 경북도구미교육지원청, 동락공원, LG디스플레이 A2동 후문, 국립금오공대 등 9곳에 임시주차장을 마련했다.

또 서울과 인천, 대전, 울산, 부산 등 주요 도시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해 참가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대중교통과 원거리 주차장을 이용하는 참가자를 위해 임시주차장은 물론, 구미종합터미널과 구미역에 대회장 행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안전 관리를 위해 행사 당일 오전 8시~오후 1시 낙동강체육공원-지산교차로-구미·선산간도로-송림네거리-선산1호광장회전교차로-오로사거리-문량교차로-5공단대교 구간을 통제한다. 구미시 관계자는 "풀코스 도입으로 구미 마라톤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가자가 안전하게 완주하고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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